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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애플과 손 잡다, AI시대 호기 맞은 '알리바바 테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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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AI 기술 개발 '알리바바' 투자가치 재평가
알리바바 기술력 인증, 합작으로 성장 여력 확대
알리 클라우드, 지분투자 관련 테마주 관심 상승

이 기사는 2월 13일 오후 2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애플과 손 잡다, AI시대 호기 맞은 '알리바바 테마주'①>에서 이어짐.

◆ AI 기술개발 연계 '알리 클라우드 테마주'

알리바바(阿裏巴巴 9988.HK)를 둘러싼 다수의 호재성 이슈 속에 알리바바 산업체인에 연계된 다양한 테마주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업계 관계자들은 알리바바 클라우드 산업체인과 관련한 테마주들이 인공지능(AI) 시대에 실질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알리바바+데이터센터' 테마를 공통분모로 하는 A주 종목 중 기관의 평가를 받은 종목은 26개 정도로 압축된다.

특히 향후 고성장세가 기대되는 종목으로는 한무기(688256.SH), 국투지능(300188.SZ), 가도과기(600728.SH), 역화록정보(300212.SZ), 홍신전자(300657.SZ) 등을 꼽을 수 있다. 기관이 예측한 이들 5개 종목의 올해와 내년 순이익 증가율은 모두 3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알리바바 연산 사업에 연계된 테마주로 중국 베이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아달주식(430556.BJ)은 최근 높은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아달주식은 주로 지능형 전력 모니터링 제품의 연구개발과 생산∙판매,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 통합 서비스에 종사한다. 생산한 제품은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등 3대 빅테크를 비롯해 중국 데이터센터 개발업체 GDS 홀딩스(9698.HK) 등 유명 기업의 데이터센터에 공급되고 있다.

또 다른 알리바바 연산 테마주 이미캉(300249.SZ)은 알리바바와 주로 정밀 에어컨 설비 공급 부문에서 협력하고 있다. 알리바바 측은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와 공정 진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회사에 구매 주문을 발주하고 있으며, 관련 구매 주문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로 철강 및 압연 제품을 생산하는 항강주식(600126.SH)의 경우 2020년 4월 알리바바의 저장(浙江)성 티몰(天貓∙톈마오, 알리바바 산하의 전자상거래 쇼핑몰)과 항저우(杭州)시에서 저장성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통신망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윤건통신(002929.SZ)의 경우 자회사인 오상운곡유한공사(五象雲谷有限公司)를 통해 알리바바 산하의 클라우드 사업 전담 자회사인 알리 클라우드(阿裏雲∙알리윈)와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측은 공동으로 '중국-아세안 스마트 컴퓨팅 클라우드'와 '디지털 경제 혁신 센터' 구축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밖에 또 다른 합작 파트너사로 신규 설립 기업을 위한 종합 비즈니스 서비스 제공업체 창업흑마(300688.SZ)를 들 수 있다.

앞서 창업흑마는 자회사를 통해 알리바바 산하의 자회사로 기계학습과 스마트 네트워크 등 AI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알리바바 다모원(達摩院) 북경과기유한공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자체적인 제어가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 응용을 촉진하고, 디지털 휴먼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며, 디지털 휴먼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 알리바바 계열사의 '지분 투자 테마주'

알리바바 계열사들이 일부 A주 기업에 직∙간접적으로 지분 투자를 한 종목의 향후 성장 여력 확대 가능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알리바바 계열사의 보유 비중이 특별히 높은 종목 즉, '중창(重倉) A주' 종목들이 특히 주목된다.

참고로 중창(重倉)이란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특정 자산이나 증권을 상대적으로 큰 비중으로 보유하는 포지션을, 중창구(重倉股)란 투자자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자금 비중이 크고 투자수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주식을 의미한다.

수쥐바오 통계에 따르면 알리바바 계열사와 마윈(馬雲) 알리바바 창업자는 10여 개의 A주 상장사에 직∙간접적으로 지분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11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주가가 112.92%나 급등하며 시장의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광선미디어(300251.SZ )의 경우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항저우 알리창업투자유한공사'의 지분 보유 비율이 전체 주식의 5.3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주를 시총으로 환산하면 14억800만 위안에 달한다.

항저우알리창업투자유한공사는 원통택배(600233.SH), 차이나유니콤(600050.SH) 등의 A주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알리바바(중국)네트워크기술유한공사는 고첩과기(688220.SH)를, 알리건강과기(중국)유한공사는 수옥평민(301017.SZ)과 화인건강(301408.SZ)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마윈은 화이브라더스(300027.SZ)의 지분을 대량 보유하고 있고, 이령제약(002603.SZ)의 상위 10대 주주 명단에도 올라있다.

다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앞서 이령제약에 마윈의 지분 보유 현황을 문의했을 때 담당자는 "현재 관련 상세 정보를 제공할 수 없지만, 동명이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바바 계열사들이 보유한 A주는 현재 주로 대소비 섹터를 고수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가 전자상거래 섹터로 복귀하는 전략과 관련이 있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보유 주식 시총 기준으로 따져보면 원통택배, 차이나유니콤, 고첩과기의 3대 종목은 시총이 20억 위안을 초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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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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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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