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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만난 최민호 세종시장, '한글문화도시' 실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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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국제한글비엔날레 등 핵심 사업 소개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12일 세종시를 찾아 한글문화도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유인촌 장관과 문체부 관계자들의 이번 세종시 방문은 지난해 문화도시 지정을 축하하고 세종시 비전을 직접 살펴보고 문체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12일 세종시를 찾아 최민호 세종시장과 한글문화도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 2025.02.12 jongwon3454@newspim.com

시는 올해부터 3년간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아 여러 한글 진흥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날 유인촌 장관과 문체부 관계자를 초청한 자리에서 한글문화도시의 핵심 사업으로 한글 콘텐츠 산업 육성과 연구개발의 거점이 될 국립 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 계획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건립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한글문화도시 주요 사업으로 ▲국제 한글 비엔날레 ▲세종 한글 놀이터 ▲한글 예술인 마을 조성 등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국제 한글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개최할 예정으로, 올 가을 맛보기 행사인 프레 비엔날레를 통해 미리 선을 보인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미리 조직위원회와 자문단 등을 구성하고 프레 비엔날레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세종 한글놀이터는 국·시비 각 3억 5000만 원, 국립한글박물관이 추가로 편성한 국비 3억 8000만 원 등 총 10억 80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한글 소재 실감형 콘텐츠와 전시·체험 공간으로 조성이 추진된다.

한글문화도시 세종 비전 발표에 이어서는 한글사랑위원회 김슬옹 위원장의 주재로 문체부와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한글문화도시 역점사업들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검토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유인촌 장관과 문체부 관계자들께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미래 청사진을 알릴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 아름다운 한글문화를 꽃피우기 위한 세종시의 다양한 한글 정책에 문체부 차원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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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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