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조성명 강남구청장, 22개 동 누비며 미래 100년 혁신 비전 공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남구 개청 50주년 기념, 소망카드로 주민 목소리 수렴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2025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보고회는 구청장이 주민과 직접 만나 '강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혁신정책'을 설명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강남구의 5대 혁신정책을 중심으로 ▲혁신적 도시 재설계 ▲지역경제 활성화 ▲글로벌 표준 안전도시 구축 ▲차별 없는 복지 ▲주민과 함께하는 강남만의 문화 조성을 비롯한 주요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에 대해 구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정보고회에서 발표하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사진=강남구]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구민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를 담은 소망카드를 이용해 '소망트리'를 조성하고, 구청장이 현장에서 메시지를 읽으며 소통할 예정이다.

또 강남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우리동네 이야기 사진전'을 열어 강남의 변화와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정보고회는 강남구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13일 역삼1문화센터 3층 시어터에서 논현2·역삼1·역삼2동을 시작으로, 14일 포이초에서 개포1·개포2·개포4동, 18일 세곡문화센터에서 수서·세곡동, 19일 대치2문화센터에서 삼성1·삼성2·대치2동을 위해 열린다. 

이어 20일 군인공제회관에서 도곡1·도곡2동, 21일 대치4문화센터에서 대치1·대치4동, 24일 청담평생학습관에서 압구정·청담동, 마지막으로 27일 논현1문화센터에서 신사·논현1동에 대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행사 시작은 오후 3시로,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구정보고회는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구민과 함께 강남의 미래를 심도 있게 준비하는 자리"라며 "강남이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의 힘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과 소통하며 더 나은 미래 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