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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11일간 95개 안건 처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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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추경 6조 7122억 원 편성..."경제 활력 넘치는 대전 만들 것"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의회가 10일 오전 제284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11일 간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대전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의원 발의안 26건, 시장 제출안 64건, 교육감 제출안 5건 등 총 95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4회 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2025.02.10 jongwon3454@newspim.com

또 대전시와 교육청으로부터 2025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대전시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를 비롯한 국정 혼란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경영 위기 극복에 대응하기 위해 기정 예산 대비 0.5%(351억 원)이 증가한 6조 7122억 원으로 편성됐다.

아울러 이날 이금선(국민의힘, 유성4) 의원이 대표발의한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영유아보육료 인상 촉구 건의안'이 의결됐다. 해당 건의안은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에서 영유아보육료 증액을 정부에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도 이날 김민숙(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이 교육감을 대상으로 무상교복 지원 사업의 실태와 개선방안, 그리고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관련한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시정질문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정명국(국민의힘, 동구3), 황경아(국민의힘, 비례), 이한영(국민의힘, 서구6), 이병철(국민의힘, 서구4), 송활섭(무소속, 대덕구2) 의원 등 5명이 발언에 나서 집행부 정책과 현안에 대한 지적과 개선 방안에 대한 발언이 진행됐다.

조원휘 대전시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삶을 지키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것이 의회의 본질"이라며 "시민과 함께 경제가 활력 넘치는 대전을 만들어 미래 세대가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0일 개회되며 일반안건 심의·의결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될 예정이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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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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