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현대위아, 2025 파트너십 데이…"공조 모듈 등 기술경쟁력 대폭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8일 제주서 개최...122개 협력사 참여
동반성장펀드 확대 및 AEO 인증 지원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현대위아가 협력사를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협력사의 성장을 기반으로 급변 중인 모빌리티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지난 7~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2025년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하고 올해 핵심 추진 과제와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협력사의 기술 개발을 돕고 판로를 확대하며 동시에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파트너십 데이는 현대위아가 주요 협력사와 함께 경영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파트너십 데이에는 총 122곳의 협력사가 참여했다.

정재욱 현대위아 사장이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2025년 파트너십 데이'에서 현대위아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현대위아]

현대위아는 경영 비전 발표에서 통합 열관리 시스템 등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개했다.

현대위아는 우선 올해 하반기 양산을 시작하는 전기차용 공조 모듈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 모듈은 기아의 PV5에 탑재 예정이다.

현대위아는 이후 배터리 및 모터 열관리 모듈과 공조 모듈을 더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생각이다. 등속조인트와 4륜 구동 부품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완성차 대상 영업 강화 방안도 나눴다.

현대위아는 품질과 수익성 강화 방안도 밝혔다. 품질의 경우 고객이 온전히 만족할 수 있도록 선행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모든 제품의 단계별 수익을 검토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수익을 이전보다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위아는 협력사와의 상생이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라고 판단, 협력사에 대한 지원도 늘린다.

현대위아는 이에 협력사가 신규 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동반성장 펀드를 더욱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동반성장펀드는 금융기관 예치금을 기반으로 협력사에 낮은 이자로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린 90개 사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협력사의 수출입 업무 지원에도 나선다. 협력사가 관세청의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AEO 인증은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 수출입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우수 기업을 선정해 수출입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하는 제도다.

현대위아는 2023년 이후 지난해까지 6개 협력사가 AEO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운 바 있다.

현대위아는 협력사의 안전과 보안관리도 돕는다. 안전과 보안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을 협력사와 함께 대응해 나가기 위함이다. 현대위아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시행하고 안전보건 역량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해 경상남도 창원시 현대위아 창원1공장에 문을 연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를 활용해 협력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현대위아는 협력사의 핵심 기술이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협력사의 정보자산 관리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기술 보안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으로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모두가 함께 지속가능한 현대위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