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교보교육재단, '체인지 아카데미' 입학식...10년간 약 400명 배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4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2025 창의리더십 체.인.지 겨울 아카데미(체인지)'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리더십을 함양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체인지'를 진행하고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춰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왔다. 현재까지 누적 수료생은 384명에 달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지난 4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열린 '2025 창의리더십 체.인.지 겨울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두 번째 줄 맨 왼쪽)과 참가 청소년 및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2025.02.07 yunyun@newspim.com

교보교육재단은 '서울대학교 창의리더십을 통한 재능공유연구랩(TDCL)'과 손 잡고,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토론과 팀 프로젝트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창의적 사고와 협업 역량을 키우고, 이를 통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얻는다.

이번 입학식에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청소년 3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체인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자신의 잠재성과 재능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글로벌재능 및 창의리더십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참가자 간 유대감형성과 협동심 함양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과 서울대학교 탐방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3월까지 '창의성과 리더십 역량 탐색',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리더의 역할과 리더십 배우기'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실습 과정을 이수한다. 또한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발전시킬 기회도 얻게 된다.

교보교육재단은 체인지 참가자들에게 리더십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도록 한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교류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체인지 아카데미는 지난 10년 동안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리더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시각에서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