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조선

속보

더보기

삼성중공업, 작년 영업이익 5027억원…전년비 115%↑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출 9조9031억원...매출·영업익 모두 목표치 초과 달성
올해 매출 10.5조원·영업익 6300억원 전망…수주목표 98억 달러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삼성중공업은 5일 지난해 매출 9조9031억원, 영업이익 5027억원(잠정 집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0조원 규모의 매출과 5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지난해 발표한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333억원 대비 115% 늘어났다. 영업이익률 또한 2023년 2.9% 보다 2.2%p 증가한 5.1%를 기록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선 [사진=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와 함께 선가 상승기에 수주한 선박의 매출이 진행된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만 러시아 프로젝트의 선물환 회계처리 방식 변경으로 세전 이익은 적자 3155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러시아 프로젝트의 선물환 계약에 대해 '공정가치위험회피 회계처리' 방식을 적용했으나 발주처의 일방적 계약 취소 통지에 따른 회계처리의 영향을 검토한 결과, 위험회피 회계 적용을 중단하고 관련한 선물환 계약에 대한 평가 손실을 반영한 영향이다.

러시아 프로젝트는 러시아 즈베즈다조선소로부터 수주한 계약으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사회의 러시아 제재로 공사가 중단됐으며 지난해 발주처의 일방적 계약 취소 통지에 따라 계약 취소의 부적합을 다투는 중재 재판이 진행되는 상황이다.

세전 이익 적자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면서 향후 이익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과거 적자 발생 시점에 인식 못했던 이연법인세가 자산으로 인식돼 당기 손익은 흑자 539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전쟁과 제재 등 불가항력적 상황에 기인해 적용되는 회계처리의 명시적 규정이 없는 관계로 '한국회계기준원' 및 전문가 의견을 수취해 검토한 결과를 4분기 실적에 반영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FLNG 건조가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수익성 개선 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2025년 가이던스로 매출 10조5000억원, 영업이익 6300억원을 전망했다.

또한 조선·해양 수주는 지난해 실적 73억 달러 대비 33% 높은 98억 달러를 목표로 제시하고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철저한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 전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