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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美 트럼프 취임과 행정명령, 1월 LPR, 샤오미의 니오 인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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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월 20일 오전 07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1월20일~1월24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트럼프 취임 첫날 발표할 '행정명령' 영향 주목 △1월 LPR 발표, 2025년 추가 인하 전망 △샤오미의 니오 인수설, 양사 모두 부인 등을 꼽았다.  

◆ 트럼프 취임 첫날 발표할 '행정명령' 영향 주목

1. 도널드 트림프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취임과 동시에 발표할 '행정명령'에 관심 집중.

2. 외신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공화당 상원의원들과의 2시간 회의에서 정치∙경제∙사회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약 100건에 달하는 행정명령을 준비했으며, 취임 첫날 관련 조치에 서명할 것으로 전해져.  

3. 이러한 행정명령들은 여러 민감한 영역과 관련돼 있어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

구체적인 정책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세 과정에서 공약한 핵심 정책들을 중심으로 예상해보면 관세 신정책, 불법 이민자 추방, 석유∙가스 등 화석연료 지원책, 인플레이션 감축법(IR) 폐기, 자동차 산업 재편 등을 비롯해 19일로 미국 내 서비스가 중단되는 중국 숏폼(짧은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더우인(抖音)의 해외 버전인 틱톡(TikTok) 금지법 집행을 60~90일 유예하는 방안 등이 거론될 것으로 예상됨.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2024년 2월 2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 하버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연설을 하고 있다.

◆ 1월 LPR 발표, 2025년 추가 인하 전망

1. 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실질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2. 지난해 12월 인민은행은 1년물 LPR을 3.1%, 5년물 LPR은 3.6%로 동결함.

3. 민생은행 원빈(溫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내수와 대출이 더욱 개선될 필요가 있지만, 정책 효과가 아직 발현되는 중이고 시장 신뢰도가 회복되고 있으며, 작년부터 정책금리 인하폭이 약 4년 만에 최대치에 도달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올해 통화정책 조절 강도가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함. 또한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와 금리 인하의 여지가 여전히 있으며, 이는 LPR의 추가 하향조정을 이끌 것으로 내다봄.

4. 자오롄(招聯)의 수석연구원이자 상하이 금융발전연구소 부주임인 동시먀오(董希渺)는 2025년에 지준율을 0.5~1%포인트 인하하고, 정책금리를 50bp(1bp=0.01%포인트) 인하하며, LPR을 25~40bp 인하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전체 유동성을 더욱 충분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진단.

현지 전문가들은 2025년 전체 신규 여신이 21조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과학기술 혁신, 친환경 발전, 소비자 금융이 여신 투자의 주요 분야가 될 것으로 전망.

[자료 =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 홈페이지] 1년물(파란색 선)과 5년물(초록색 선) 대출우대금리(LPR) 추이.

◆ 샤오미의 니오 인수설, 양사 모두 부인

1. 중국 증권사 해통국제(海通國際)가 최근 발표한 '2025년 5대 전망 보고서'에서  중국 대표 스마트폰 개발업체에서 신흥 전기차 제조사로 거듭난 샤오미(小米 1810.HK)가 중국 전기차 3대 스타트업 중 하나인 니오(蔚來 9866.HK)를 인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시장의 화두로 떠올라.

2. 보고서는 샤오미가 니오를 인수한 후 니오의 배터리 교체 서비스 범위가 확대될 것이며, 특허 보호 하에 다른 자동차 기업들에게도 개방될 수 있다고 전망. 이를 통해 샤오미가 리오토(理想 2015.HK), 테슬라와 함께 중국 자율주행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립할 것으로 예측.

3. 해당 관측에 대해 샤오미와 니오 양측은 모두 부인한 상황.

4. 지난해 12월 25일 샤오미는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3인방인 니오, 리오토, 샤오펑(小鵬 9868.HK)과 충전 네트워크 협력을 시작한다고 밝혀.

샤오미 전기차 판매량의 급속한 증가로 충전 수요가 늘어나게 됐고, 이는 3대 전기차 스타트업과 충전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 중요한 배경이 됨. 이번 협력을 통해 니오의 1만4000개, 샤오펑의 9000개, 리오토의 6000개 이상의 충전기가 샤오미 충전 지도에 등록될 예정.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샤오미(1810.HK), 니오(9866.HK)

[사진 = 샤오미자동차 공식 웨이보] 12월 25일 샤오미자동차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니오(蔚來 9866.HK)와 충전 네트워크 협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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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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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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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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