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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확산 막아라'…대전시, 설 명절 발열클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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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말까지 8개 분야 67개 시책 추진, 718명 상황 근무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최근 독감환자 수가 급증하자 대전시가 올해 설 명절 기간 발열클리닉을 운영한다.

대전시는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명절 분위기 조성,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환경정비, 시민안전 등 총 8개 분야 67개 시책을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추진한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설 명절 앞두고 무·배추,과일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6일 서울 서초구 양재 하나로마트점에서 소비자들이 가격과 품질을 살펴보고 있다. 한편 정부는 이르면 이번주 물가 관리 대책을 발표 할 예정이다. 2025.01.06 leemario@newspim.com

이를 위해 재난․재해, 의료․식중독, 청소․환경, 가축방역, 교통, 소방, 상수도 등 8개 반 718명의 공무원이 명절 연휴 기간 상황 근무에 돌입한다.

먼저,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복지시설 위문 등을 통해 함께 나누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 315곳과 기초생활수급자 2만 686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을 위한 공동 차례상과 도시락을 지원하며 자원봉사 단체 주관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보훈 유공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0세대에 떡국떡, 과일 등 먹거리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명절 물가 안정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자치구와 물가안정 상황실(1.14..~1.27.)을 운영하고,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중점 관리가 필요한 물품들을 중심으로 물가 인상을 억제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 단체와 협력해 캠페인 등 물가안정 활동을 전개하고 대전시청 1층에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장터(1.23.~1.24.)와 지역 우수상품 판매장(1.13.~1.24.)을 마련해 운영한다.

응급환자 진료공백 방지를 위한 응급의료대책과 감염병 대응대책, 쾌적한 환경 조성과 교통 편의를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및 감염병 발생 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급진료상황실, 방역상황실(1.25.~ 1.30.)을 운영하여 모니터링하고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발열클리닉(5개 병원)과 협력병원(9개 병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완비했으며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및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안내한다.

쓰레기 적치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쓰레기 수거 체계를 확립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시민공원과 녹지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특별 정비도 추진한다.

귀성객 및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등 주요 행선지 6개 버스노선에 대한 감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은 27일부터 31일까지 운휴일을 해제한다.

이와 함께, 18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고 25일부터 30일까지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안전한 연휴를 위해 주요 시설물과 대형 공사장 현장점검 등 안전사고 방지 대책도 추진한다.

주요 간선도로별 교량 및 터널 283개소에 대한 긴급보수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공사장 36개소와 교통안전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기상특보에 대응해 단계별 비상근무 태세도 확립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설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이 없도록 취약계층 보호, 물가안정, 안전시설 점검 등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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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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