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레오-허수봉 32점 '팡팡쇼'... 현대캐피탈 12연승 질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로공사, 실바 51득점한 GS에 3-2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쌍포' 레오와 허수봉을 앞세운 현대캐피탈이 1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현대캐피탈은 1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맞아 세트 스코어 3-0(25-22 25-18 25-20)으로 완승했다.

GS칼텍스 지젤 실바가 15일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오픈 강타를 때리고 있다. [사진 = KOVO]

선두 현대캐피탈은 19승 2패, 승점 55로 2위 대한항공(12승 8패, 승점 40)과 격차를 승점 15까지 벌렸다. 삼성화재는 7승 14패, 승점 26으로 리그 5위에 머물렀다.

현대캐피탈 레오나르도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허수봉은 나란히 16점을 터트렸다. 최민호와 정태준, 덩신펑(등록명 신펑) 등 3명의 미들블로커는 8개의 블로킹 득점과 27점을 합작했다.

현대캐피탈은 1세트 후반까지 끌려가다가 경기를 뒤집었다. 20-20에서는 레오의 강타와 신펑의 블로킹 득점이 나왔고, 레오와 허수봉 양쪽 날개의 오픈 공격과 상대 서브 범실로 1세트를 끝냈다.

2세트 현대캐피탈은 레오의 좌우 쌍포를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렸고, 중요한 순간마다 블로킹으로 득점에 성공해 25-18로 손쉽게 가져왔다.

3세트 현대캐피탈은 3개의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면서 8-4로 앞섰다. 삼성화재의 막판 뒷심에 20-18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신펑, 최민호, 레오, 허수봉이 고르게 득점하면서 경기를 끝냈다.

여자부 한국도로공사는 김천에서 펼쳐진 GS칼텍스와의 홈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31-29 16-25 25-22 18-25 15-8)로 승리했다.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15일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원정 경기에서 강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사진 = KOVO]

2연승한 도로공사는 승점 20(7승 14패)으로 6위 자리에 머물렀다. 최하위 GS칼텍스는 승점 1을 보태 2승 19패로 간신히 승점 10 고지에 올랐다.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의 24득점을 비롯해 강소휘(19점), 배유나(15점), 타나차 쑥솟(12득점) 등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공격이 고르게 분포했다. 반면 GS칼텍스는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51득점으로 놀라운 괴력을 발휘했으나 혼자 패배를 막기엔 힘이 부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