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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이달 31일까지 PC방 무료 이용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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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트랙 3종 추가된 '카우지' 테마 업데이트도 실시
한국타이어와 협업 통해 특별 패키지 선보여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이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PC방 무료 이벤트를 확대 실시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넥슨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PC방 무료 이벤트 시즌 2'를 통해 PC방 이용 시 10시간 무료 혜택과 함께 게토포인트 5000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1차 이벤트와 달리 별도 계정 등록 절차 없이 PC방에서 게임 접속 시 자동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출시돼 호평받은 '카우지' 테마의 2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카우지 폐기물 처리장'을 비롯해 '카우지 네온 스트리트', '카우지 추방자들의 마을' 등 3종의 신규 트랙이 추가됐다.

넥슨이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PC방 무료 이벤트를 확대 실시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사진=넥슨]

게임 모드도 다양화된다. 오는 23일까지 아이템전 솔로 모드에 '플래그 완주'와 '코인 수집' 등 2가지 승리 조건이 새롭게 도입된다. 플래그 완주는 2개의 플래그 중 하나를 획득해 1등으로 완주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며, 코인 수집은 획득한 코인과 골인 순서에 따른 보너스 점수를 합산해 승자를 가린다.

넥슨은 한국타이어와의 협업을 통해 23일까지 '한국(Hankook) 패키지'도 판매한다.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이번 협업 상품은 'Hankook 풍선' 500개와 휠, 스키드, 엠블럼 각 1개로 구성되며, 게임 내 화폐인 500 K-COIN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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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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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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