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부터 가성비까지 다양한 선택지 제공
카드사 할인과 사은품 등 풍성한 혜택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컬리는 '2025년 설 선물대전' 기획전을 통해 최대 80% 할인가로 명절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20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가성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가격대별로 5~7만 원, 7~10만 원, 10~20만 원 등의 상품을 제공해 합리적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컬리가 2025년 첫 명절을 맞아 '2025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열고 최대 80% 할인을 진행한다. [사진=컬리 제공] |
눈에 띄는 상품으로는 컬리가 직접 제안하는 '컬리스 1++ 냉장 실속 구이 세트'와 조선호텔 간장게장, 전복장 세트 등이다. 또 '설화수 탄력 3종세트', '본윤 맨 기초 2종세트'와 같은 화장품 세트도 10만 원대에 제공된다. 디저트부터 엑스트라 버진 오일, 트러플 페스토 세트까지 다양한 품목이 준비됐다.
혜택도 풍성하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5,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사 6종 15% 할인 쿠폰과 예약 상품 구매 시 최대 4만 원 할인되는 컬리카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명절 인기 브랜드 라이브 방송이 14일부터 시작되며 사은품과 설 보자기 포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