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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鲜试射新型高超音速中远程弹道导弹 金正恩观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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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月7日电 朝鲜方面7日宣布,前一天成功试射新型高超音速中远程弹道导弹。

据朝鲜官方媒体朝中社报道,朝鲜国务委员会委员长金正恩亲自观摩了试射过程。

图为6日,朝鲜国务委员会委员长金正恩和女儿金主爱观摩导弹发射。【图片=《劳动新闻》】

报道称,导弹从平壤郊外的发射场向东北方向发射,高超音速滑翔飞行战斗部在与导弹分离后,沿预定轨道以12倍音速飞行。第一次上升顶点高度达99.8公里,第二次上升顶点高度达42.5公里,最终精确命中设在1500公里外公海上的假想目标区域。

金正恩在现场表示,高超音速导弹系统将有效遏制可能威胁国家安全的太平洋地区任何敌对势力。分析人士认为,这一表态暗指即将于20日重返白宫的特朗普政府。

金正恩强调,此次试射旨在改变战场态势,建立一个任何对手都无法应对的武器系统,将其确立为战略威慑的核心支柱,从而不断增强国家的核战争威慑能力。

值得注意的是,金正恩的女儿金主爱也全程陪同观摩,朝鲜官方媒体公开了相关画面。

另外,韩国联合参谋本部6日在简报中透露,当天约12时许侦测到朝鲜从平壤一带向东海方向发射一枚弹道导弹,该导弹飞行约1100公里后落入东海海域。

这是朝鲜继去年11月5日发射短程弹道导弹(SRBM)后,时隔约两个月再次进行导弹试射。(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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