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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티이, 증권신고서 제출…공모 일정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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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물량 160만주에서 130만주로 축소
오는 21일~27일 수요예측 진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ISTE)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아이에스티이는 지난해 10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준비해왔으나 12월 9일 국내 증시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공모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아이에스티이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희망공모범위는 9700원~1만1400원으로 변함이 없지만, 공모 물량은 기존 160만주에서 130만주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126억원~148억원, 공모 후 예상 시가총액은 873억원~1026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지난해 공모를 추진할 당시 총 공모금액은 155억원~182억원, 공모 후 예상 시가총액은 903억원~1061억원이었다. 아이에스티이는 공모 일정 재추진인 만큼 공모 규모와 기업가치를 하향 조정함으로써 공모시장 투자자의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아이에스티이 로고. [사진=아이에스티이]

아이에스티이 관계자는 "국내 증시 변동성 등을 고려해 공모 물량을 시장친화적으로 조정함으로써 부담감을 낮췄다"며 "일반 청약과 상장 예정시기가 2월인 점에서 국내 증시의 불안정성이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4년 풉(FOUP) 클리너 사업은 물론 PECVD[1]양산 검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2025년에는 신사업 추진에 의한 실적 성장세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이에스티이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5영업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며, 내달 3일과 4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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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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