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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예방 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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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일 인플루엔자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적기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20일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대구시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51주차(12.15.~12.21.)에 표본감시기관(18개소)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 당 21.3명으로 전주(12.8.~12.14.) 8.7명 대비 2.4배 증가했다.

이는 주로 학령기 연령대를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51주차(12.15.~12.21.) 기준으로 13∼18세(118.3명)에서 가장 발생이 높았고, 7∼12세(36.6명), 19∼49세(29.0명) 순으로 발생했다.

[대구=김용락 기자] 인플루엔자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사진=대구시] 2025.01.02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호흡기감염병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로 학령기 연령대 인플루엔자 발생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호흡기감염증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발열클리닉(3개소)과 입원 치료를 하는 협력병원(6개소)을 운영해 호흡기질환 진료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개인 위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착용,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규칙적 실내 환기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최근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은 이번 절기 예방접종 백신주와 유사하므로 백신 접종으로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에 따라 미접종자는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

김흥준 대구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올해는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개인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중증 예방을 위해 독감·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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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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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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