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정관장, 15년 만에 8연승 질주… 구단 최다 타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남자부 우리카드, 한국전력 꺾고 4위 도약... 1월 7일 정규리그 재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정관장이 15년 만에 팀 최다 8연승 타이 기록을 세우며 달콤한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다.

정관장은 3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5-14 25-21)으로 완승했다.

정관장 선수들이 31일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홈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 = KOVO]

3위 정관장은 12승 6패(승점 34)로 8연승을 질주했다. 정관장의 8연승은 KT&G 시절인 지난 2008~2009시즌 이후 처음이다. 정관장의 기세를 넘지 못하고 3연승을 마감한 IBK기업은행은 11승 7패(승점 31)로 4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정관장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는 양 팀 최다 18득점을 올렸고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는 17득점으로 거들었다. 원포인트 서버로 나선 신은지는 서브 에이스 3개로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메가와 부키리치 쌍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잡았던 정관장은 3세트 들어 공격이 살아난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을 막지 못해 12-14로 끌려갔다. 여기서 표승주의 퀵오픈과 상대 2연속 범실로 경기를 뒤집었다.

20-19에서는 부키리치의 후위 공격과 메가의 퀵오픈이 연달아 폭발했고, 부키리치가 2연속 서브 에이스를 터트려 순식간에 24-19 매치포인트에 도달했다. 이어 빅토리아의 오픈 공격을 정호영이 블로킹으로 가로막아 승점 3을 가져왔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홈팀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에 세트 스코어 3-1(24-26 25-22 25-18 25-21)로 역전승했다.

우리카드 선수들이 31일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홈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KOVO]

승점 3을 보태 9승 9패, 승점 24가 된 우리카드는 삼성화재(6승 12패, 승점 23)를 5위로 끌어내리고 4위로 도약했다. 우리카드와 3위 KB손해보험(9승 9패, 승점 26)의 격차는 승점 2다.

우리카드 두산 니콜리치(등록명 니콜리치)와 김지한(이상 17점),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15점), 박진우, 이상현(이상 10점)까지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점수를 내는 고른 활약을 보였다. 한국전력 크라우척 마테우스(등록명 마테우스)가 22득점으로 양 팀 최다를 기록했으나 패배를 막기엔 힘이 부쳤다.

2024년 마지막 날 치러진 이날 경기를 끝으로 3라운드를 마친 프로배구는 1월 7일부터 정규리그를 재개한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