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롯데리아, 매장 '리노베이션' 성과...매출 최대 22%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서울시 주요 상권 내 7개점 및 강원 1개점 등 직영점 리뉴얼 운영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의 매장 수익성 강화를 위한 '리노베이션(Re-Innovation)' 전략으로 재 오픈한 매장들이 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2월 첫 리뉴얼 오픈한 롯데리아 '구로디지털역점'은 기존 단독 브랜드 운영 매장에서 희소 가치 브랜드인 크리스피크림도넛과 복합 매장 오픈으로 신규 고객 창출을 유도와 더불어 고 매출 매장 성향에 맞춰 패티 조리 자동화 로봇인 '알파그릴'을 도입해 운영한 결과 11월까지 객수 약 13% 증가 및 매출액 약 10% 증가의 성과를 도출했다.

또한 3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매장 인테리어를 리노베이션 한 ▲숙대입구역점 ▲신림역점 ▲강릉교동점 역시 객수 및 매출 증진의 효과가 나타났으며 이중 신림역점은 객수 약 25% 증가 및 매출액 약 22% 증가로 이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지난 3월 신규 BI 및 인테리어 변경 후 리뉴얼 오픈한 롯데리아 숙대입구역점, 천호역점 매장 전경(위) 및 구로디지털역점, 신림역점 내부 전경(아래). [사진= 롯데GRS]

롯데GRS는 이러한 서울시 내 서부·중부·남부 주요 매장의 상승 효과를 바탕으로 롯데리아의 외형 매장 확대의 수익 창출 구조에서 벗어나 매장 당 매출 증진을 위한 독특한 신 메뉴 개발 전략 구사와 더불어 브랜드 강화 및 매장 이용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신규 BI(Brand Identity) 개선 및 Taste The Fun 슬로건에 입각한 인테리어 'TTF' 콘셉트를 개발했다.

이를 적용한 매장인 ▲천호역점 ▲서울대입구역점 역시 재오픈 이후 객수 및 매출액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서울대입구역점은 후라이 자동 로봇인 '보글봇' 도입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내년 2월 중 개선점을 반영해 더욱 고도화된 후라이 자동 로봇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이달 12월은 롯데월드몰B1점을 리뉴얼 오픈했으며 특히 쇼핑몰 내 위치한 매장의 특수한 상권의 입지적 특성과 롯데월드타워를 상징하는 특화 메뉴를 출시해 지난 20일 오픈해 3일간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액이 약 20% 증가하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약 45년간의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롯데리아는 내년 역시 국내 소비자 대상 독특한 메뉴 개발을 바탕으로 매장 방문 경험을 확대하고 직영점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리노베이션 운영으로 수익형 매장 운영을 통한 내실 강화에 더욱 중점을 둘 계획이다"라며 "외형 매장 수 확대 성장 전략에서 벗어나 푸드테크·리뉴얼 등 점당 매출 증진을 통한 효율성 강화로 내실 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