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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中外长通电话共商双边关系问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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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2月26日电 韩国外交部24日表示,外交部长官赵兑烈当天与中共中央政治局委员兼外交部长王毅通电话,就韩国近期局势及韩中关系未来发展等议题交换了意见。

图为当地时间28日,在纽约联合国总部,韩国外交部长官赵兑烈(左)同中共中央政治局委员、外交部长王毅举行会谈。【图片=外交部提供】

据韩国外交部透露,此次通话持续约30分钟,双方达成继续加强两国关系发展沟通与合作的共识。这是"12·3紧急戒严事态"发生后,韩中外长首次通话。值得注意的是,赵兑烈此前已分别于6日和21日与美国国务卿布林肯,11日和23日与日本外务大臣岩屋毅进行了电话会谈。

赵兑烈在通话中强调,尽管韩国目前由国务总理代行总统职权,但政府推动韩中战略合作伙伴关系发展的立场保持不变。他还特别提及明年将在庆州举办的亚太经济合作组织(APEC)领导人会议,表达了希望两国在APEC等多个领域加强合作的愿望。

王毅对此表示,近年来两国共同努力推动了双边关系发展,中韩关系的健康稳定发展符合两国共同利益。他期待双方通过密切沟通与合作,维持并加强当前良好的发展势头。王毅同时重申了中国政府支持韩国明年主办APEC峰会的立场。

此外,双方外长就韩半岛问题达成共识,认为维护半岛和平与稳定符合两国共同利益,并同意为稳定管理半岛局势继续开展战略性沟通合作。(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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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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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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