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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주연작 '검은 수녀들' 새해 개봉, '검은 사제들' 명성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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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검은 사제들', '마스터', '브로커' 등을 제작한 영화사 집의 신작이자 송혜교, 전여빈의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검은 수녀들'이 새해 개봉한다.

내년 1월 24일 개봉을 확정한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동원한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영화 '검은 수녀들' 포스터 [사진=NEW] 

이번 영화에는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등이 출연을 결정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극중 유니아 수녀(송혜교)는 희준(문우진)의 몸에 숨어든 악령이 12형상 중 하나라고 확신한다. 당장 올 수 없는 구마 사제를 기다리다가 부마자가 희생될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서품을 받지 못한 수녀는 구마를 할 수 없다'는 금기를 깨기로 결심한다.

'검은 수녀들'은 '범죄도시4', '베테랑2'에 이어 새해 극장가 시리즈 영화의 강세를 잇겠단 포부다. 괴물 형사 '마석도'를 주축으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통쾌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는 2017년 첫 작품을 선보인 이후 올해 개봉한 4편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팬덤을 이루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또한 '베테랑'은 한 번 꽂히면 무조건 끝을 보는 '서도철' 형사와 베테랑 강력범죄수사대의 이야기를 짜릿하게 풀어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 개봉한 2편 역시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스토리로 잇따른 흥행에 성공했다.

'검은 수녀들'에선 '검은사제들' 시리즈를 이어가며 다시 나타난 12형상에 맞서 금지된 의식을 시작하는 수녀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더욱 차별화된 설정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새로운 소재와 장르를 과감히 시도해 오컬트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검은 사제들'로부터 10년이 지난 2025년 1월, 색다른 캐릭터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신선한 재미를 기대하게 한다.

송혜교 주연의 '검은 사제들' 후속작 '검은 수녀들'은 2025년 1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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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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