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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연말 이웃사랑성금 120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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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올해까지 약 2400억원 성금 기탁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LG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하범종 ㈜LG 경영지원부문장(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LG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5년 동안 약 2400억원의 이웃사랑성금을 사회복지모금회에 기탁해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청소년 교육사업,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과 주거·교육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이날 LG의 기탁으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약 3도 상승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 연말 모금 목표액은 4497억원으로, 목표액의 1%인 약 45억원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오른다.

LG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소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갖고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왼쪽부터)하범종 (주)LG경영지원부문장(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사진=LG]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22년부터 탄소제로 실천의 의미를 담아 성금 전달식에 일회용 플라스틱 판넬 대신 LG전자의 이동식스크린 스탠바이미를 활용하고 있다.

하범종 사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기업의 책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LG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공익사업을 펼쳐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 계열사들도 연말을 맞아 지역 공동체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물품 지원 및 기부금 전달,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등은 사업장 인근 이웃을 대상으로 김장, 연탄, 생필품, 장학금, 후원금 등을 지원한다. 또, LG유플러스는 협력사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식료품 등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LG 계열사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운영한다. LG전자 임직원들은 양말 제작 중에 버려지는 천을 이용해 직접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만들어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나눠주는 '나부터 산타' 활동과 임직원이 직접 고등학교를 방문해 직무 관련 멘토링을 실시하는 '나의 직업을 소개합니다' 행사를 진행한다. LG디스플레이는 저소득 가구 아동의 사연을 받아 임직원이 해당 아동이 희망하는 물품을 선물하는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LG유플러스는 오는 16일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직접 소외 계층 아동을 만나 온정을 나누는 'U+희망산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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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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