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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권정책포럼, 부산 인권 5대 뉴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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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권, 인권행정체계 흔들려"
캠퍼스에 들이닥친 경찰 수백명, 부경대 과잉 진압 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인권정책포럼이 오는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 76주년을 기념해 올해 부산지역을 달궜던 주요 인권 5대 뉴스를 선정했다. 

부산인권정책포럼은 9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 부산의 인권 5대 뉴스'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달 21일 부터 27일까지 부산인권단체 48개를 대상으로 10개의 뉴스를 1차 선정하고, 부산 인권활동가 102명을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인권정책포럼이 9일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 76주년을 기념해 '2024부산의 인권 5대 뉴스'를 선정하고, 발표하고 있다. 2024.12.09

1차 선정된 뉴스는 ▲위기의 부산시인권센터, 흔들리는 인권행정체계 ▲학교를 중심으로 이뤄진 불법합성 딥페이크 사건 ▲캠퍼스에 들이닥친 경찰 수백명, 부경대 과잉 진압 ▲부산지역 해고노동자들의 승리-민주일반노동조합부산지부 태종대지회 복직 및 대우버스 위장 폐업·부당해고 행정소송 1심 승소이다.

또 ▲영화숙·재생원의 악몽, 국제사회의 첫 증언-집단수용시설에 대한 국가폭력피해자의 피해 공론화 활동 ▲부산시 이주아동 보육비 지원 근거마련 ▲부산시 인권위, 학교 밖 청소년 권리보장·지원 강화 권고 ▲부산시 2025년 생활임금 5% 인상, 광역지자체 중 최대 인상율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 판결, 부산지역 변호사 4년 노력 ▲2024 임금체불액 사상 최대치 기록 예상, 부산임금체불 1만 3000여건 지난해보다 60% 증가 등이다.

이 중 ▲위기의 부산시인권센터, 흔들리는 인권행정체계 ▲학교를 중심으로 이뤄진 불법합성 딥페이크 사건 ▲캠퍼스에 들이닥친 경찰 수백명, 부경대 과잉 진압 ▲부산지역 해고노동자들의 승리-민주일반노동조합부산지부 태종대지회 복직 및 대우버스 위장 폐업·부당해고 행정소송 1심 승소 ▲영화숙·재생원의 악몽, 국제사회의 첫 증언-집단수용시설에 대한 국가폭력피해자의 피해 공론화 활동이 부산 5대 뉴스로 최종 선정됐다.

부산인권정책포럼은 "지난 12월 3일 밤의 계엄령 선포가 불과 3시간 만에 국회에서의 해지 결의가 되지 않았다면 오늘 이 자리도 없었을 것"이라며 44년 만에 되살아난 망령을 통해 한국사회의 정치적 권리와 사회적 권리는 아직 취약함을 절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당 조사는 민주적 수렴과정을 거쳐 탄행했다"면서 "전국의 많은 인권 뉴스들이 있음에도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인권 뉴스를 발표하는 일은 지역의 인권현장을 기억하고, 이후 인권운동의 실천과제를 준비하기 위한 의미가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부산인권정책포럼은 "이번 5대 인권 뉴스의 첫 뉴스는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이후 크게 흔들리고 있는 인권행정체계가 부산도 예외가 아님을 보여주는 '부산시인권센터'가 선택됐다"며 "인권은 공기와도 같아 박탈되거나 억압될 때 비로소 소중함을 더 잘 알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의 5대 인권 뉴스 선정을 통해 부산시민들과 함께 한해를 돌아보며 인권을 기억하는 기록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 자리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일이 인권의 시작"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인권정책포럼은 "어떤 차별이나 배제 없는, 존재하는 모든 일들의 존엄을 위해 귀 기울이는 인권활동을 앞으로도 실천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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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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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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