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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살 맞은 한국농어촌공사…'미래 100년 준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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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농어촌공사장 주재 '미래 100년 준비위원회' 출범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5일 창립 116주년을 맞아 '사람, 자연, 기술이 함께하는 농어촌 플랫폼'을 오는 2050년 한국농어촌공사의 미래상으로 제시하고, 행복한 농어업·농어촌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는 임직원, 청년농업인, 외부 경영자문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기념식은 심화되고 있는 식량안보, 기후위기,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농어촌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과거 100년 역사를 계승할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자는 의지를 담아 'Future KRC' 선포식을 개최했다.

'Future KRC'는 미래 변화의 주체인 사람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줄 자연 그리고 대전환기의 도전과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기술을 핵심 의제로 삼았다.

한국농어촌공사는 5일 국민, 학계, 임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미래 100년 준비위원회'를 시작으로 이해관계자의 수요를 반영해 공사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했다. [사진=농어촌공사] 2024.12.05 plum@newspim.com

이는 식량인프라 조성, 용수관리, 고객중심 농지플랫폼 구축, 농어촌 공간개발 등 공사 핵심 기능 4가지를 ▲삶이 함께하는 공간 플랫폼 ▲자연과 상생하는 에너지 플랫폼 ▲기술이 교류하는 디지털 플랫폼 등 공간, 에너지, 디지털 3가지로 재정비한 융복합 사업모델이다.

특히 플랫폼별 3가지의 세부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기술제휴 단계부터 정책사업 제안, 시범사업 추진단계로 로드맵을 구체화해 2050년 미래상 실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농어촌공사는 이번 선포식에 앞서 빠르게 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장기적인 미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의 주재로 국민, 학계, 전문가, 임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미래 100년 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병호 농어촌공사장은 "공사는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농어촌·농어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만큼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해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 나갈 힘을 가지고 있다"며 "농어촌의 당면과제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해 지속가능한 농어촌 공간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5일 한국농어촌공사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이병호 사장 [사진=농어촌공사] 2024.12.05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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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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