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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아파트 인기 상승…'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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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선호도, '자연 친화'로 이동
합리적 분양가와 금융 혜택으로 매력 증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주택시장에서 공원이나 산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쾌적한 주거 환경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가능하게 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2024 부동산 트렌드'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택 선택 시 주요 고려 요인으로 '주거/자연환경 쾌적성'을 꼽은 응답자가 23%로 전년 대비 2%p 증가했다. 입지적 고려 요인에서도 같은 항목이 37%로 전년보다 7%p 상승했으며, '선호 주택 특화 유형' 조사에서도 '조화로운 경관과 다양한 휴식 공간을 강화한 조경 특화 주택'이 30%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5%p 상승한 수치다.

또한, KB경영연구소가 발표한 'KB골든라이프 보고서'에 따르면 은퇴를 앞둔 가구 중 절반이 넘는 50.8%가 가장 살고 싶은 주거 여건으로 '공원·자연환경이 우수한 곳'을 꼽았다. 이는 쾌적한 환경에 대한 선호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연 친화적 단지는 가격 상승률도 높다. 부동산 R114 자료를 보면, 서울 강북구 미아동 '꿈의 숲 효성해링턴플레이스('19년 9월 입주)'는 인근 '북서울꿈의숲' 공세권 입지 덕분에 3.3㎡당 평균 매매 시세가 3,381만 원으로, 지역 평균(2,215만 원)보다 1,166만 원 비싸다.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위치한 '무실2지구우미린(2014년 9월 입주)'은 무실체육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공세권 아파트로, 현재 평균 매매 시세는 3.3㎡당 1,349만 원에 달한다. 이는 무실동의 평균 매매가인 1,072만 원보다 277만 원 높은 수준이다.

업계 전문가는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쾌적한 주거 환경은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라며 "공세권, 숲세권 아파트는 자연 속에서 누리는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자산 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와 실거주의 관점에서 모두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전했다.

[사진 =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은 강원도 원주시 원동 일원에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단지는 2개 단지, 지하 4층~지상 29층, 17개 동 총 1,502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108㎡ 1,273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선착순 계약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다.

단지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먼저, 원주천을 비롯해 남산공원, 단계공원, 일산공원 등 다양한 공원들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원주천의 경우 원주천변을 시민 여가 공원으로 조성하는 이른바 '원주천 르네상스'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인근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원주시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5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며, 원주 최대 규모의 피크닉장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도보권에 위치한 원주종합체육관은 각종 콘서트, 문화 공연, 대규모 체육 대회 등이 열려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는 원주 원도심에 위치해 있어 단지 인근의 상업 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반경 2km 내에 AK플라자 원주점, 롯데마트 원주점, 농협 하나로마트, 중앙시장, 롯데시네마 원주무실점, 롯데시네마 남원주점 등 다양한 쇼핑·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원주시청, 원주경찰서, 원주시보건소 등 행정 기관이 가깝고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 등 대형 병원 이용도 쉽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의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4억 3,800만 원~4억 9,10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요즘 찾아보기 힘든 5억 원 이하의 아파트다. 여기에 한시적으로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 500만 원 지원·2차 계약금 금전 소비 대차(무이자 대출)와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크게 덜고 있다. 게다가 비규제지역에 조성되기 때문에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실거주 의무 등이 없어 투자를 하기에도 적합하다. 현재 일부 타입은 분양이 마감됐으며, 잔여 세대 역시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한편,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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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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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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