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인도증시] 횡보...연준·RBI 주목하며 관망 속 "한국·홍콩보다 안정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센섹스(SENSEX30)지수 80,956.33(+110.58, +0.14%)
니프티50(NIFTY50) 24,467.45(10.30, +0.042%)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4일 인도 증시는 보합 마감했다. 센섹스30 지수는 0.14% 오른 8만 956.33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042% 상승한 2만 4467.4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오름세로 출발한 벤치마크 지수는 거래 한때 마이너스 보합권으로 떨어졌다가 소폭 반등했다. 인도 증시는 정치적 혼란의 충격을 받은 한국 증시나 미국의 기술 제재 및 중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하락한 홍콩 증시보다는 양호한 흐름을 보인 것이라고 민트는 평가했다.

거짓 파이낸셜 서비스의 비노드 나이르 리서치 책임자는 "한국 상황으로 인해 아시아 시장에서 투자자 감정이 엇갈림에 따라 변동성이 커졌지만 인도 증시는 긍정적인 궤도를 유지했다"며 "주요 지수가 상승했고, 특히 은행 등 금융 섹터의 강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인도중앙은행(RBI)에 모아지고 있다. 오는 17~18일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가운데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고 나이르 등 전문가는 분석한다.

RBI는 이날부터 6일까지 통화정책위원회(MPC) 회의를 갖는다. 3분기(7~9월, 2024/25 회계연도 2분기) 경제 성장률이 5.4%로 7개 분기래 최저치를 기록한 상황에서 경제 성장을 촉진할 시중 유동성 공급 및 신용 확대를 위해 RBI가 지급준비율(지준율)을 인하할 수 있다는 관측이 크다.

RBI의 통화정책 완화 전망은 은행 섹터의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 지준율이 낮아질 경우 은행의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힘입어 은행주는 전 거래일에 이어 이날도 대거 상승했다.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동산 섹터도 지준율 인하 소식을 호재로 받아들이며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제약 섹터와 자동차 섹터는 하락했다. 미국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것이 제약 섹터에 부담을 줬고, 자동차 섹터는 도시 수요 부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4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