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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노노, 11월 검색 1위 아파트는 '서울원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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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11월 한 달간 호갱노노 최고 인기 단지는 9만7394명이 찾아본 서울 노원구 '서울원아이파크'로 나타났다.

[사진=호갱노노]

4일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는 '2024년 11월 인기 아파트 랭킹'을 공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운대역세권 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서울원아이파크'는 2028년 7월 입주 예정인 1856가구의 대단지로 지난달 15일 분양 공고를 시작해 26일부터 일반 청약을 시작했다. 분양가는 3.3㎡당 3825만원,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14억1400만원이었으며 인근에 5성급 호텔과 복합 쇼핑몰 등이 들어설 예정이고 인근 광운대역에 GTX-C노선도 예정돼 있어 기대감이 높았다.

1순위 1414가구 공급에 2만1129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4.94대 1을 기록했으며 특히 소형인 59㎡A형 19가구 모집에만 4054명이 지원하면서 268.53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와 달리 중대형인 전용면적 105㎡ 이상은 1순위 청약접수 결과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이밖에 11월에는 인기 아파트 10위 이내 상위권에 중소형 면적의 서울 분양·입주예정 단지들이 다수 포진하는 특징을 보였다.

3위를 차지한 서울 영등포구 'e편한세상당산리버파크'(7만7279명)는 51·59㎡ 평형만 일반 분양했으며 지난달 26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340.4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분양가 14억4230만원의 59㎡A타입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분양공고가 올라온 서울 성북구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 (6위, 5만9035명)는 1223가구의 대단지로 오는 10일부터 전용 59·84㎡ 509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59㎡ 타입의 분양가는 10억5770만~10억8910만원에 책정됐다.

오는 5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하는 서울 강서구 '힐스테이트등촌역'(5만8276명) 또한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의 뒤를 이어 7위에 올랐다. 59·84㎡에서만 총 5개 타입을 공급하며 분양가는 84㎡B가 14억5400만원으로 가장 높다.

지난 10월 인기 아파트 종합 순위 1위와 최다 리뷰 단지로 뽑혔던 '올림픽파크포레온'은 11월에도 상위권에 자리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입주가 시작되면서 지난달 총 7만7414명이 찾아 종합 아파트 순위 2위를 기록했으며 이야기 게시판 총 누적 리뷰 수 또한 1만 846건을 달성하며 2개월 연속 최다 리뷰 단지로 선정됐다.

리뷰 내 언급된 키워드 1~3위는 입주민(24.82%), 전세(11.55%), 분양(7.86%) 순으로 전월과 동일하나 전세, 분양 키워드 비중이 각각 0.91%포인트, 2.04%포인트 하락했다. 대신 커뮤니티(7.13%), 조경(4.91%), 신축(4.18%) 등 '단지 내부 환경'과 관련된 키워드 비중이 늘거나 새롭게 추가됐다. 내년 3월 말까지 총 1만2032가구가 입주할 예정인만큼 관련 게시글이 꾸준히 등록될 것으로 보인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로 매수 심리가 위축되며 3분기까지 상승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급격히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두 차례 연이은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의 대출 규제와 상충하면서 당분간 주택 거래시장의 숨 고르기와 수요자 관망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분위기 속 신규분양이나 입주 단지의 쏠림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중소형면적은 상대적으로 환금성이 양호해 실수요 및 투자수요 모두를 끌어당길 수 있어 양극화 속 선호현상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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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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