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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공연예술창작주체' 12월 공연, 이머시브·게임 경계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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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24년도 '공연예술창작주체지원사업'을 통해 진행하는 12월 주요 공연을 공개했다. 

이 사업은 공연예술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핵심 창작주체를 다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역량을 쌓아온 예술단체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예술의 경계를 다시금 확인해 볼 수 있는 주요 공연을 소개한다.

사단법인 마로 '미여지뱅뒤' 과정공유 쇼케이스 현장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의 경계를 새롭게 확인하는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공연

사단법인 마로가 3개년 지원의 결과로 온라인 이머시브 공연 '미여지뱅뒤'를 선보인다. '한 사람만을 위한 공연'을 표방하는 이 공연에서 관객은 PC를 통해 무대에 입장하며, 선택지에 따라 달라지는 가상공간의 공연을 경험한다. 초연 무대로 e스포츠 경기장을 선택하여 공연장에 대한 관념을 깨뜨린 것도 주목할만하다. 제주신화와 가상세계를 연결한 '미여지뱅뒤'를 통해 온라인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공연은 12월 7일 서울 레벨업PC방 인피니티에서 진행된다.

사단법인 마로 '미여지뱅뒤' 공연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사(WeSA)는 국내 유일의 국내 유일의 오디오비주얼/사운드 축제 'WeSA Festival 2024'를 진행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 10개국 17개 팀이 참여해 전자음악과 영상이 결합된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와 전시를 선보인다. 전자음악과 사운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학문적 논의도 전개된다. 12월 12일부터 12월 15일까지 틸라그라운드 및 뮤지엄 멋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트플랫폼 동화는 신작 '금수버스회의록' 공연을 선보인다. 동물들의 입을 빌어 인간 사회의 부조리를 풍자 질타하는 '금수회의록'을 소재로 한 공연으로, 기술이 인간 문명을 변혁해 나가는 오늘날 '금수버스'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동물들의 회의를 통해 현대 사회의 기술 발전이 인간의 행태와 도덕성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본다. 12월 28일부터 12월 29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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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 급등…5400선 회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와 미국 증시 급등 영향에 힘입어 8%대 상승 마감했다. 기관의 4조원대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4조28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조7633억원, 6259억원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 선물이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 넘게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40% 오른 18만9600원에, SK하이닉스는 10.66% 상승한 89만3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1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26.24 포인트(8.44%) 상승하며 5478.70으로, 코스닥은 63.79 포인트(6.06%) 상승한 1116.18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4.01 yym58@newspim.com 이외 삼성전자우(11.84%), 현대차(9.54%), LG에너지솔루션(3.17%), 삼성바이오로직스(4.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6.73%), SK스퀘어(7.40%), 두산에너빌리티(8.50%), 기아(6.96%) 등 주요 대형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번 반등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기대가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 진전을 언급한 데 이어 이란 측도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강대승 SK증권 연구원은 "전쟁이 단기전에 그칠 경우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성장 기대가 재차 부각될 수 있다"며 "관련 산업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의 반등 탄력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미국 증시 강세와 맞물려 전일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3.79포인트(6.06%) 오른 1116.18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88억원, 4603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90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에코프로(6.88%), 에코프로비엠(5.10%), 알테오젠(5.42%), 레인보우로보틱스(7.68%), 에이비엘바이오(8.50%), 리노공업(10.81%), 리가켐바이오(7.03%), 펩트론(4.94%), 코오롱티슈진(1.69%)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코스닥 대장주 삼천당제약은 10.25% 하락하며 시총순위 4위로 밀려났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8원 내린 1501.2원에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4-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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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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