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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 "대구경북통합, 지역 살리는 길...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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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회의원회관서 '2024 지역인재혁명포럼'
이철우 지사 "국가 성장 발전위해 지방이 살아야"...국회 지원 요청

[서울·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에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지역인재혁명포럼'에서다.

포럼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은 1970년대까지 인구 1등 지역으로 예전에는 경기도 보다 인구가 4만 명이 더 많았으나, 지금은 대구·경북을 합쳐도 1981년 분리될 때보다 더 적어졌다"며 행정통합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금 지역이 이런 형태로 가면 대한민국은 잠재성장률이 2%를 넘기기 굉장히 어렵다. 지방을 통해서 국가가 발전해야 한다"며 국회 협력을 요청했다.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지역인재혁명포럼'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지사와 한동훈 국힘 대표.[사진=경북도]2024.11.29 nulcheon@newspim.com

이 자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정주형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가 필요하고 규모의 경제를 위해서는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며 TK행정통합 추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대구·경북이 행정통합이라는 담대한 실험을 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지역을 살리는 모델을 대구경북통합 사례에서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며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다.

한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이 지사가 강조해 온 '수도권으로 몰려드는 유목민 사회가 아니라 태어난 곳에서 취직하고 가정을 이뤄 사는 사회로 변화해야 한다'는 철학과 맥락을 같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동훈 대표가 적극 지원을 밝힘에 따라 향후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열린 포럼에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지자체,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를 길러 지속 가능한 지방시대를 열어갈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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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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