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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네트워킹데이 대상에 금정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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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는 지난 27일과 28일 부산 해운대 신라스테이에서 '2024년 공연예술 연습공간 네트워킹데이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첫 네트워킹데이를 성공리에 진행하고, 올해 '2024년 공연예술 연습공간 네트워킹데이'는 전국 21개소 공연예술 연습공간을 운영하는 지역문화재단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1박 2일로 확장해 진행됐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연습공간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을 위탁받아 2014년부터 10년째 예술위에서 총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지자체, 지역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지역의 유휴 시설을 공연예술 창작의 터전이 되는 연습공간으로 리모델링 조성하여, 10년 동안 협약을 맺고 운영·지원을 통해 인큐베이팅 하는 사업이다. 협약 기간 이후에는 지역으로 사업을 이관하고 해당 지역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올해는 10년 협약이 처음 만기되는 해로 2014년 조성지인 부산, 청주, 춘천의 각 지역문화재단으로 사업 이관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정창호 예술위 공연예술팀장은"올해 네트워킹데이는 라운드테이블과 우수 성과사례 발표를 통해, 전국 21개소 운영기관이 상호 벤치마킹과 협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2023년 평가 결과에 따라 전국 21개소 지역 운영기관 중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포함한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문체부 장관상) 금정문화재단을 포함하여, ▲금상 울산문화관광재단 ▲은상 4개소 춘천문화재단,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부산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 ▲동상 3개소 포항문화재단,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인천문화재단 ▲장려상 2개소 창원문화재단,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2024년 공연예술 연습공간 네트워킹데이와 시상식을 통해 전국 21개소 연습공간 현장에서 열과 성을 다해 운영하는 재단 담당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올해 사업이관을 진행한 지역문화재단은 더욱 확고하게 지역 문화 예술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 마지막 조성지인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가 조성이 완료, 제주문화예술재단 누리집에서 대관 공모를 접수받고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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