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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호주 세넥스에너지 가스처리시설 1호기 시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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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3배 증산계획 순항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 이계인)이 자회사인 세넥스에너지를 통한 증산 계획을 순조롭게 이행하며, 호주 천연가스 사업 확장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4일, 호주 퀸즐랜드주에 위치한 세넥스에너지 아틀라스 가스전에서 가스처리시설 1호기의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수잔 맥도널드 호주연방 상원의원 겸 예비내각 자원부 장관 등 호주 정부 인사를 비롯해 세넥스에너지의 공동주주사 대표인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지나 라인하트 핸콕 회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22년 핸콕과 함께 세넥스에너지를 인수하며 천연가스 연간 생산량을 기존 20페타줄(PJ, 국제에너지 열량측정 단위)에서 60페타줄로 3배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60페타줄의 천연가스는 LNG 약 120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이다.

세넥스에너지의 아틀라스 가스전 가스처리시설 [사진=포스코인터]

세넥스에너지는 증산가스에 대해 2023년 8개의 구매자와 151페타쥴(PJ) 규모의 최대 10년 장기 가스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증산 이후 수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내수가스 공급부족 해결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시운전에 돌입하는 가스처리시설은 가스판매에 필수적인 인프라로, 생산된 천연가스는 불순물을 제거하여 고압으로 압축 후 가스 수송관을 통해 동호주 발전소 및 도시가스 등으로 판매된다.

특히 금번 가스처리시설 1호기의 완공은 증산개발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세넥스에너지는 2025년 말까지 증산개발 완료를 목표로 280공의 생산정 시추, 가스처리시설 3기 및 가스수송관 건설 등의 작업을 수행중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5년 2분기까지 가스처리시설 1호기와 연계 가스수송관의 시운전을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증산가스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2025년 하반기에 가스처리시설 2호기와 3호기를 가동하여 증산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이계인 사장은 "오늘 행사는 세넥스에너지가 향후 호주의 대표 에너지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넥스에너지가 증산 개발프로젝트를 안전하게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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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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