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제주

제주연구원 "도심외곽 공영차고지·환승시설 구축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중교통 효율성 제고와 교통 혼잡 완화 방안 제안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연구원은 제주 지역의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심외곽에 공영차고지와 환승시설을 복합적으로 구축하여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제주도는 버스 차고지가 도심에 위치해 있어 노선 운영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어렵고 제주시 동지역 및 그 외 지역 간 통행자의 62%~92%가 승용차를 이용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을 혁신하기 위해 도심외곽에 환승시설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에서 밝혔다.

도심외곽 공영차고지 및 환승시설 조감도.[사진=제주연구원] 2024.11.15 mmspress@newspim.com

우선 공영차고지와 환승시설의 복합적 운영은 다음과 같은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됐다. 첫째, 도심권 버스 노선 중복 상황을 해소하여, 운행 거리를 줄임으로써 운영비 절감과 대중교통 재정지원 부담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둘째, 도심 외곽 환승시설을 통해 승용차 이용자가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 혼잡 완화가 가능하다. 셋째, 제주공항 접근성이 향상되어 공항 주차 혼잡을 줄이고 정시성을 확보, 통행 시간을 줄여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도심외곽 공영차고지 및 환승시설 구축 입지.[사진=제주연구원] 2024.11.15 mmspress@newspim.com

환승시설 입지 선정은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결성, 여객 수요 집중성,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진행되었으며, 현재 운영 중인 버스 노선과 회차지 위치 등도 분석 대상에 포함됐다. 연구 결과, 다섯 군데 지역이 공영차고지와 환승시설을 구축할 적합지로 제시됐다.

연구에서 밝힌 단계별 추진 전략은 주차장형 환승센터를 먼저 구축하여 운영하고, 이후 대중교통 연계 수송형으로 운영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재원은 법률에 기반한 국비 조달을 검토하되, 민간자본 유치 등 다양한 개발 방식을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

손상훈 연구위원은 "공영차고지 및 환승시설 구축이 제주 지역의 지속 가능한 교통 체계 구축에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 및 교통 혼잡 완화, 그리고 주민 및 방문객 모두에게 개선된 교통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mmspre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