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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손꼽히는 A주 고배당株, '정주우통버스' 6대 투자매력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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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대표하는 'TOP50 고배당주' 리스트 중 1위로 선정
'점유율+배당+실적+가성비+해외진출+정책' 6대 매력

이 기사는 10월 24일 오전 11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저금리 시대 속 당국의 배당 유도 정책 효과 등에 힘입어 최근 중국 A주에서 고배당주가 핵심 투자방향 중 하나로 다시금 조명 받고 있다.

그 가운데 A주 대표 고배당주 중 하나로 꼽히는 중국 최대 중대형 버스 제조사 우통객차(宇通客車 ·정주우통버스·YUTONG 600066.SH)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정주우통버스는 기관 10곳의 조사연구 대상으로 선정됐다. 기관의 조사연구가 집중되는 종목은 현재 시장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투자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이자 성장잠재력과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높은 시장의 관심을 방증한다.

정주우통버스는 △중·대형 버스 업계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높은 버스 판매 수요와 △이에 따른 안정적 실적 성장세 △A주 전체 종목 중 상위에 속하는 고배당매력 △최근 A주에서 개별종목의 성장성을 가늠할 중대 지표로 떠오른 '해외시장 경쟁력(해외진출)' 그리고 △신에너지 차량 보조금 지원책에 따른 정책적 수혜 △여기에 낮은 밸류에이션에 따른 가성비 매력까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높은 투자매력을 보유한 종목으로 평가된다.   

[사진 = 정주우통버스 공식 홈페이지] 올해 9월 정주우통버스는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36대를 우즈베키스탄에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 투자매력1. 中 중·대형 버스시장 점유율 1위  

우통객차는 허베이(河北)성 정저우(鄭州∙정주)시를 대표하는 버스 제조업체다. 관광버스, 대중교통버스, 통근버스, 스쿨버스, 리무진 등 다양한 산업에서 응용되는 중대형 버스를 비롯해 수소와 같은 신에너지를 연료로 한 버스로 제품라인을 확대하며 중국 당국의 탄소중립 실현을 이끄는 대표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주력 제품은 단연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대형 버스로, 해당 시장에서 정주우통버스는 최대 점유율을 자랑한다. 신에너지 버스 판매율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2020년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이 14만대를 돌파하는 이정표적 기록을 세운 후 매년 그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1997년 설립과 함께 일찌감치 신에너지 친환경 버스 연구개발에 나선 우통객차는 1999년 첫 번째 순수 전기 버스를 출시하며 국내외 신에너지차 버스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장해왔다.

2012~2016년은 우통객차가 국내 신에너지 버스의 수요 확대 속 중국을 대표하는 버스 제조사로 자리매김을 한 시기다. 중대형 버스 시장 점유율은 2012년 28%에서 2016년 33%로 상승했다. 해당 기간 영업수익과 순이익의 복합성장률은 16%와 27%에 달했다. 2023년 우통객차의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7842대로 전체 판매량의 21.47%를 차지했다.

스쿨버스 시장에서도 우통객차의 영향력은 크다. 2008년 중국 최초의 전용 스쿨버스를 출시한 우통객차는 중국 스쿨버스 국가안전 표준 기준을 제정하는 데도 참여하며 영향력을 확대한다.

2005년~2011년 중국 내에서 스쿨버스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당국은 2012년 4월 10일 스쿨버스 안전 관리기준을 강화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시대적 트렌드를 타고 우통객차는 안전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스쿨버스를 출시하며 입지를 굳혔다. 

 

◆ 투자매력2. 안정적 두 자릿수 성장세 지속

최근 공개된 9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정주우통버스의 버스 판매량과 생산량은 3788대와 3878대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6.2%와 13.82% 늘었다. 3개 분기(1~9월)의 판매량과 생산량은 3만1346대와 3만1927대로 19.3%와 18.23%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제품 유형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올해 3개 분기 대형∙중형∙경소형 버스의 판매량은 1만7817대∙9861대∙3668대로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각각 28.94%∙10.1%∙4.77%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4분기 버스 업계가 판매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이 같은 안정적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정주우통버스는 중대형 버스 업계에서 부동의 점유율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다른 경쟁사들과 비교해보면 정주우통버스가 중대형 버스 시장에서 점하고 있는 경쟁 우위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중대형 버스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버스를 포함한 판매량 기준으로는 하문금룡자동차(600686.SH)가 경소형 버스 제품의 판매 우위를 앞세워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중대형 버스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보면 2023년 정주우통버스는 36%를 기록했고, 올해 1~8월에는 43%까지 상승했다. 반면, 해당 기간 하문금룡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은 26%에서 30%로, 중통객차(000957.SZ)는 8%에서 12%로, 안개객차(000868.SZ)는 3%에서 4%로 상승했다.          

사업 영역별로 정주우통버스의 전체 판매량 중 대중형 버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87%에 달한다. 경소형 버스의 판매량은 13% 정도다.

◆ 투자매력3. 다년간 안정적 배당시행 '고배당주'

중국 관영 증권정보 전문 매체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는 ① 2014~2023년까지 10년 연속 현금 배당 시행 ② 해당 연도 연말 종가 기준으로 2021~2023년 3% 이상의 배당수익률(시가배당률, 주당 배당금/기준일 주가) 기록 ③ 해당 종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기관이 5곳 이상 등의 3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2023년 고배당 A주 TOP50'를 선별해 소개했다.

그 중에서도 정주우통버스는 2023년 배당수익률(시가배당률, 주당 배당금/기준일 주가) 11.32%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배당성향(배당금/순이익)은 77.43%로 50개 종목 중 육류 가공 사업체 쌍회개발(000895.SZ, 91.50%)과 스토브 제품 연구 개발업체 미대실업(002677.SZ, 80.08%)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손꼽히는 A주 고배당株, '정주우통버스' 6대 투자매력②>으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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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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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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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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