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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글로벌 子 바이오비쥬, 예비심사청구서 제출…"상장 절차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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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절차 돌입
에스테틱 전문 기업…스킨 부스터, HA 필러 생산 및 유통, 메디컬 화장품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청담글로벌 자회사 바이오비쥬는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지난 12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바이오비쥬는 2018년 설립된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유통 전문 기업 청담글로벌의 자회사이다. 설립 이후 파마리서치 등 국내 주요 에스테틱 기업의 제품을 중화권에 유통하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

2020년 11월 제조시설 준공 이후 바이오비쥬는 자사 브랜드의 제조∙유통 및 OEM 사업으로 확장했다. 회사는 자체 구축한 제조시설을 통해 ▲스킨 부스터 ▲HA(Hyaluronic Acid, 히알루론산) 필러 ▲메디컬 화장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타사 브랜드 제품의 생산에도 참여해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노하우가 부족한 브랜드의 유통을 지원하여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청담글로벌 로고. [사진=청담글로벌]

회사의 주요 제품으로는 스킨 부스터 '칸도럽 세럼(CANDOLOV SERUM)', '아세나르트(Ascernart)', '스피티클(Speetiquel)', HA 필러 '코레나(Colena)' 등이 있으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LNP(Lipid Nanoparticle, 지질나노입자)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을 지속하여 LNP 기술에 특화된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바이오비쥬는 자체 생산 인프라와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의 매출은 지난 2018년 17억 원에서 2023년 171억 원으로 약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2023년 기준 51억 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수익성을 실현했다. 향후 미국법인 설립을 통해 북미 시장에 진출하며 실적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바이오비쥬 관계자는 "바이오비쥬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유통 역량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을 이루어 왔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은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이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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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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