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LGU+, 전력 사용 줄이는 6G 네트워크 기술 실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속가능 네트워크 기술 확보...20일 전파산업대전서 공개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LG유플러스는 6G 통신 시대를 열기 위한 핵심 네트워크 기술 중 하나인 '전광형(All-Photonic) 트랜스포트 네트워크'를 실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술 실증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기술 확보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됐다.

LG유플러스가 6G 시대를 열기 위한 필수 네트워크 기술 중 하나인 '전광형(All-Photonic) 트랜스포트 네트워크'를 실증했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인 인피네라, 주니퍼네트웍스가 함께 실증한 '전광형 트랜스포트 네트워크'는 전기신호와 광신호 간 변환을 최소화해 전력 소비를 줄이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데이터 전송에 소요되는 전력을 저감해 에너지를 아낄 수 있고 폭발적인 트래픽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자체 제작한 '6G 백서'를 통해 6G의 비전 중 하나로 '지속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글로벌한 환경 변화 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칩셋에서부터 단말, 네트워크 장비, 인프라 시설, 주파수까지 전반적으로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설계와 구축·운영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국내외 통신사업자들은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기술을 보유하기 위해 전송망에서 능동적으로 전력 사용을 제어하는 기술이나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하는 기술 등을 고민하고 있다.

특히 전송망 분야에서 에너지 소비가 적은 전송 기술이나 전력 사용을 줄인 소자 구성을 채택하는 등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전송 기술 측면에서 전력을 저감하기 위해 '전광형 트랜스포트 네트워크'를 연구했다.

전송망 장비 구조에서 에너지 소비가 높은 부문인 전기 신호와 광신호간 변환을 최소화해 전광형(All Photonic) 장비 소자로 망 구조를 개발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

이번 실증을 통해 LG유플러스는 6G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선제적인 기술을 확보했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6G를 준비하기 위해 AI, 오픈 네트워크·오픈랜, 네트워크 API 등 다양한 융합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보유한 6G 기술 관련 연구 성과는 오는 20일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4 대한민국 전파 산업대전'을 통해 공개된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선행개발담당은 "LG유플러스는 차세대 NW 기술 연구에 대한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6G 전송망의 핵심기술로 예상되는 전광형 장비에 대한 상용 가능성을 확인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련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만들기 위한 NW 기술 연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