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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3Q 영업이익 18억원...전년비 32.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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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누적 매출 7659억원...연간 매출 1조원 달성 유력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스카이라이프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569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영업이익은 32.5% 줄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콘텐츠 투자로 무형자산상각비가 이월돼 이익이 감소됐다고 설명했다.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 7659억원으로 연간 매출 1조원 수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로고=스카이라이프]

인터넷과 모바일 가입자 순증으로 통신서비스 매출이 성장했지만 TV서비스 매출은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방송발전기금의 평탄화(비용을 연간 균등하게 나눠 반영) 효과가 반영되며 상승했다.

전체가입자는 578만 명으로 전년 동기(582만 명)와 비교해 0.7% 줄었다. 판매수수료 효율화와 수익성 위주의 가입자 모집으로 신규 가입자 규모가 축소됐으나 가입자의 질적 개선으로 향후 수익성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NA 채널은 분기 시청률 9위(수도권2049 채널 시청률 순위)로 톱10 순위권을 유지했다. 이는 '우영우'가 방영됐던 지난 2022년 3분기와 같은 순위다. 스카이라이프TV는 유료방송 광고시장 점유율 6.2%를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치를 갱신했다.

3분기에는 손현주, 김명민 주연의 드라마 '유어아너'(시청률 0.92%)'와 대표 예능 '나는솔로 22기'(시청률 1.03%) 등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4분기에는 백종원이 출연하는 요리 버라이어티 '백종원의 레미제라블'과 고현정, 려운 주연의 드라마 '나미브' 등이 방송된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7월 (주)호각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아마추어 'AI스포츠' 플랫폼 사업에 진출했다.

'AI 스포츠'는 AI 무인 카메라를 활용해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산하고 앱(App) 기반으로 유통하는 플랫폼 비즈니스다.

스카이라이프는 AI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신사업에 당사의 방송통신 노하우를 접목해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B2B, B2G 영업으로 지자체와 학교 체육시설 등에 솔루션을 구축하고 sky인터넷 결합상품을 런칭하는 등 내년 상반기 내 서비스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조일 KT스카이라이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인터넷과 모바일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ENA채널의 시청률 호조로 스카이라이프TV의 광고시장 점유율도 최대치를 달성했다"며 "TPS 상품 가입자 확대와 'AI스포츠' 상용화로 수익성을 개선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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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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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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