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KT, 데이터브릭스와 데이터·AI 분야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T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AI 플랫폼 개발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는 데이터브릭스와 데이터·AI 분야의 긴밀한 협력과 국내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KT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Secure Public Cloud) 기반 데이터·AI 플랫폼 개발 ▲산업별 데이터 PaaS 기반 AI서비스 확대 ▲데이터·AI 전문 기술 역량 강화 분야에서 협력한다. 협약식에는 오승필 KT 기술혁신부문장(CTO)과 아르살란 타바콜리(Arsalan Tavakoli) 데이터브릭스 공동창립자 겸 총괄 수석 부사장이 참석했다.

KT가 데이터브릭스와 데이터∙AI 분야 협력과 국내 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KT]

이번 협약은 국내외 솔루션과 MS 협력 기반으로 KT가 개발하는 한국형 Cloud·AI 모델의 첫 번째 협업 사례다.

그동안 규제와 보안 리스크로 인해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AI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 한 고객도 KT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브릭스 플랫폼를 활용하면 안전하고 신속하게 AI 혁신을 이룰 수 있게 된다.

양사는 데이터·AI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와 협업을 추진한다. 데이터 현대화 및 교육을 추진해 KT 임직원들의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데이터 플랫폼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조직(CoE·Center of Excellence)을 구성해 양 사 기술 교류와 역량 향상을 위한 워크샵, 실전 프로젝트, 기술 컨설팅을 수행한다.

데이터브릭스는 샌프란시스코 거점에 전 세계 7000여명 조직으로 구성된 글로벌 데이터·AI 전문 기업이다.

데이터브릭스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개방형 통합 데이터 플랫폼인 '데이터 레이크 하우스'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생성형 AI 지원 플랫폼인 'Mosaic AI'는 대형 언어 모델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와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직원들의 데이터 활용에 도움을 준다.

KT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는 철저한 보안성을 담보하고 규제 요건을 만족하면서도 최신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빠르고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KT는 이를 기반으로 한국형 AI 서비스와 다양한 SaaS·PaaS를 확대해 고객들에게 IaaS부터 SaaS까지 한 번에 제공할 계획이다. 목표를 위해 향후 국내외 전문 기업과 파트너십을 지속 체결하고 AX 생태계 확장을 적극 도모한다.

아르살란 타바콜리(Arsalan Tavakoli) 데이터브릭스 공동창립자 겸 필드 엔지니어링 총괄 수석 부사장은 "KT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데이터와 AI 전환을 이끌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조직의 데이터에 최적화된 AI, 즉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민간 및 공공 부문에 걸쳐 한국의 다양한 고객들이 도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KT 임직원들이 고도화된 데이터 및 AI 기술을 습득하고 데이터 및 AI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승필 KT CTO는 "KT가 고객들의 AX 확산을 위해 글로벌 데이터·AI기업인 데이터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고객들도 보안이 강화된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신의 데이터, AI플랫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KT는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전문 솔루션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