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맥스트, 디지털트윈 시장 개화 '수혜'...내년 성장 본격화"-밸류파인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증강현실(AR) 설루션·플랫폼 개발 기업 맥스트가 실제 공간을 가상공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시장 확장에 따라 경영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밸류파인더는 "맥스트가 AR 사업보다 디지털 트윈 사업으로 성장 방향을 선회하면서 기회를 노리고 있다"며 "지난 7월 디지털 트윈 서비스 플랫폼인 와이더스(Widearth)를 출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밸류파인더에 따르면 와이더스는 일반 유저(생산자)가 집이나 식당, 숙박시설, 박람회 등을 360도 카메라로 촬영해 올린 뒤 AR 기능을 결합하면 해당 공간을 살펴볼 수 있는 구독형 플랫폼이다. 구독자(소비자)는 공간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경험해볼 수 있다.

밸류파인더는 "저렴한 가격대의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촬영해도 대기업 경쟁사와 비슷한 수준의 화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맥스트 기술의 강점"이라며 "수억원이 넘는 라이다 장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원가 절감이 가능하고, 낮은 구독료로 소비자 효용이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밸류파인더는 ▲맥스트가 올해 2월 지분을 인수한 니즈게임즈가 신작을 출시하면 모멘텀(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는 점 ▲맥스트가 올해 1월 인수한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기업 아이엘포유가 미국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반도체·이차전지 신규 공장과 협업할 수 있는 점 ▲맥스트가 지난 9월과 10월에 대규모 희망퇴직을 통해 인건비를 4분의 1 수준으로 줄인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밸류파인더는 다만 맥스트가 추가 자금을 조달해야 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 사항으로 꼽았다. 맥스트의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은 1561원으로 확정됐는데, 예정 발행가 2340원보다 33.3% 낮은 수준이다. 처음 목표했던 250억원보다 낮은 167억원만 유상증자로 조달할 수 있다.

밸류파인더는 "이번 유상증자 규모로는 전환사채(CB) 풋옵션만 상환할 수 있고, 직원 급여나 지급 수수료 등 다른 비용을 해결할 수 없어 추가 CB 발행이나 유상증자 등 자금조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관측했다.

밸류파인더는 "이번 유상증자로 1070만주의 신주가 발행돼 (기업 가치가) 54.7%가량 희석된다"며 "추가 자금 조달이 이뤄지면 주가에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위험)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맥스트 로고. [사진=맥스트]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