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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회장, 한온시스템 임직원 메시지…"최고의 시너지 창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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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한온시스템 인수 본계약 체결
"가장 높은 자리에서 프로액티브 가치 실현"
그룹 차원 지원 약속…"혁신의 현실화" 강조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안정적 융합으로 가장 높은 곳에서 프로액티브 가치를 실현합시다"

한온시스템을 인수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최고의 자리에서 시너지를 창출하자"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한온시스템의 사업 방식을 존중한다"면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온시스템을 인수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최고의 자리에서 시너지를 창출하자"고 주문했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조 회장은 1일 한온시스템 전체 임직원에게 결합을 알리는 국영문 메시지를 전했다. 다양한 시너지 극대화 전략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완전한 융합을 이루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조 회장은 메일에서 "회사는 지주사 등 모든 자원을 활용해 한온시스템과의 시너지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서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금까지 그래왔듯 최고의 자리에서 함께 성장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쉽지 않은 글로벌 경제 상황에서도 그룹 임직원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사명은 '프로액티브한 혁신과 미래 가치의 창출'이며 이는 모든 구성원이 협력할 때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모빌리티 테크 리더 ▲지속 가능한 성장 ▲혁신의 현실 ▲두 조직의 온전한 융합 등을 강조했다.

그는 "한온시스템의 독립적 사업 운영 방식을 존중하며 여기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경영 철학·문화·노하우를 공유해 내부 통합을 실현하고자 한다"면서 "각 사업 파트 임직원들의 열정·역량·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자"고 주문했다.

조 회장은 특히 프로액티브 컬처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불확실한 글로벌 시장 상황에서 장기 성장, 중단기 수익 회복을 동시에 이뤄야 하는 미션이 있다"면서 "한국앤컴퍼니그룹 고유 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로 함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프로액티브 컬처는 우리 구성원이 능동적·혁신적으로 일의 주체가 되는 것이 핵심"이라면서 "지주사 한국앤컴퍼니를 포함한 그룹 전체가 한온시스템 전략·인사·재무·법무·PR 등 모든 부문에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온시스템을 인수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최고의 자리에서 시너지를 창출하자"고 주문했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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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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