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로킷헬스케어, 자회사 NMN 건강보조식품 30만병 판매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는 미국 자회사 로킷아메리카의 대표 항노화 건강보조식품 '로킷아메리카 NMN'이 2019년 출시 후 누적 판매 31만병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로킷아메리카 NMN'은 'NMN 프테로스틸벤', 'NMN 롱라스팅', 'NMN 스틱파우더', 'NMN 벌크파우더'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NMN 제품은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돼 소비자가 필요와 선호에 맞춰 제품을 선택하도록 설계됐다. 로킷헬스케어는 제품의 순도와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장기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 제품은 로킷헬스케어 R&D와 국내 비임상시험 규정(GLP; Good Laboratory Practice) 인증을 받은 연구 기관과 협업해 안전성이 검증된 고순도 NMN을 포함하고 있다.

NMN(니코틴아미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은 노화 방지와 세포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NAD+의 전구체로 세포 에너지 대사를 촉진해 노화 과정을 지연시키는 데 기여한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 250mg 이상의 NMN 섭취가 NAD+ 생성을 촉진하고 항노화 효과를 발휘한다. 이보다 낮은 용량에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알려졌다.

생물학자 이마이 신이치로 박사 연구에 따르면 NMN은 하루 250mg 이상 섭취 용량에서 의미 있는 NAD+ 수치 증가가 관찰됐다. 또 일본 게이오대학과 미국 워싱턴대학의 공동 연구에서는 성인에게 하루 250mg의 NMN을 10주간 투여한 결과 신체 기능 저하 억제, 혈당 조절, 그리고 신경 보호 효과 등을 확인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자사 제품이 하루 250mg 이상의 NMN을 제공하는 고순도 고농축 보충제로서 충분한 효능을 발휘한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NMN은 NAD+ 수치를 증가시켜 서튜인(Sirtuin) 활성화를 촉진하고 세포 에너지 생산과 DNA 복구를 통해 세포 기능을 개선해 항노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특히 NMN의 함량은 효과에 중요한 요소로 자사 제품은 하루 250mg 이상 섭취 가능해 NAD+가 충분히 활성화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250mg의 NMN을 얻기 위해서 하루에 약 25~100kg의 천연 식품이 필요할 정도로 일반적인 천연 유래 식품에 함유된 NMN 함량은 낮다. NMN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다량의 식품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순도, 고농축 보충제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NMN의 효능 뿐만 아니라 안전성에도 주목했다. 이 회사 NMN 제품은 비임상시험 규정(GLP) 기준을 준수한 독성시험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됐다. 해당 연구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시됐으며 하루 250mg~500mg의 NMN 섭취에서도 유의미한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았다. 또 90일간의 반복 투여에서도 만성 독성이 확인되지 않아 NMN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로킷헬스케어는 "로킷헬스케어 연구진은 NMN의 효능을 극대화하고 안전하게 섭취 가능하도록 다양한 제형과 안전성 등을 연구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R&D를 통해 소비자가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항노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사진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헌정사 첫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중대한 기로에 섰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후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린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선고 공판을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법원 자체 장비로 영상을 촬영했다가 선고 후 공개하는 방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뉴스핌DB]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10차례 받아 후원자였던 김 씨에게 3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을 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17일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구형했다. 강 전 부시장과 김 씨에게는 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오 시장이 특검의 구형대로 형이 확정될 경우 시장직을 박탈당한다.  선출직 공직자의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집행유예 포함) 형을 확정받을 경우 5년간 공무담임 등의 제한 규정에 따라 취임하거나 임용될 수 없다. 선고에 앞서 취임하거나 임용된 자는 퇴직해야 한다. 특검 측은 결심공판에서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된다"며 "(오 시장은)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정황증거와 간접증거는 있지만 녹취와 같은 직접증거는 없다고 반박했다. 또 명 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명 씨가 선거 전략을 담당할 만큼 전문성을 갖췄다고 보지 않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선고를 앞둔 지난 20일 오 시장은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법치주의를 흔드는 정략적인 장외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오 시장이 이날 1심에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는다고 해도 형 확정 전이므로 곧바로 시장직이 박탈되지 않는다. 특검법의 신속 재판 규정(1심은 기소일로부터 6개월, 2·3심은 전심 선고일로부터 3개월)에 따라서 항소와 상고가 이어질 경우 늦어도 내년 1월 전후에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이뤄질 전망이다. 100wins@newspim.com 2026-07-2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