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콘진원, 'AI콘텐츠 페스티벌'서 NCA 신기술 활용 프로젝트 전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은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AI콘텐츠 페스티벌'에서 뉴콘텐츠아카데미(NCA)에서 제작된 신기술 활용 프로젝트를 전시한다.

NCA는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개원 이후 기술 융합형 인재들이 산업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NCA 쇼케이스 프로젝트 6종 대표 이미지 [사진=콘진원]  2024.10.29 alice09@newspim.com

콘진원은 이번 AI콘텐츠 페스티벌을 통해 NCA에서 제작된 신기술 융합 프로젝트를 대중 및 산업 관계자에게 선보이고 상용화와 사업화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전시에서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제작된 그림 속에서 플레이하는 호러 XR 인터랙션 무비 'In the Picture' ▲인공지능 이미지 학습 기술을 통해 마음속 희망, 소망, 바램을 시각화하는 체험형 전시 'Melodish' ▲생성형 인공지능 이미지와 모래놀이를 결합하여 심리적 안락함을 제공하는 실감형 미디어아트 'Larimar' ▲전기를 다루는 고양이 제트와 함께 전기를 빼앗긴 놀이공원에 빛을 되찾아주는 미디어 어트랙션 '파지직(PAZIZIC)' ▲관람객의 심박수에 따라 시청각 요소가 변화하는 인터랙티브 오디오 비주얼 몰입형 전시 'UINPULSE' ▲관객의 뇌파 데이터를 측정해 시각화한 인공지능 이미지를 보여주는 '몽상정원' 등 총 6종의 콘텐츠가 선보여진다.

11월 1일에는 전시에 참여하는 NCA 프로젝트 'In the Picture', 'Melodish'와 더불어 NCA 단기과정으로 참여하고 있는 인공지능 단편영화 '조이(JOI)' 등 NCA 프로젝트 기획자 3인이 패널로 참여해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AI 창작 워크숍'을 진행한다.

좌장으로는 김땡땡스튜디오 대표이자 NCA 단기과정 퍼실리테이터인 김경래 작가가 나설 예정이다. 워크숍은 AI콘텐츠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하단 참조)을 통해 사전 신청 시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콘진원은 지난달 26일 국내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스타트업콘'과 연계한 'NCA 쇼케이스'를 개최하여 행사에 참석한 국내외 콘텐츠 분야 전문가, 투자자, 창작자 등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쇼케이스에서는 ▲신기술 융합 체험형 전시 콘텐츠 ▲버추얼 프로덕션 영상 등 프로젝트 5종을 전시 및 상영하여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유윤옥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신기술융합콘텐츠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관련 콘텐츠를 향유하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추세에 맞춰 콘텐츠산업 현장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하기 위해 NCA와 같은 인재양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I콘텐츠 페스티벌은 국내 유수의 AI 창작 콘텐츠를 총망라하여 AI콘텐츠의 창작 활성화와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AI로 만나는 새로운 콘텐츠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우수 AI 콘텐츠기업 및 창작자 50여 팀이 참여하여 ▲전시·체험 ▲콘퍼런스 ▲창작 워크숍 ▲AI 영상 상영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