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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전공의 대표 "내년 의대 증원 강행 시 2026년 입시 중단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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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등학교 2학년생, 의대 진학 기회 발탈될 수도"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표는 "내년 의대 증원을 이대로 강행한다면 2026년도 의대 입시는 전면 중단될 가능성이 크다"고 28일 경고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전공의 사직 공모 혐의를 받는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4.08.21 mironj19@newspim.com

박단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애초에 7500명이 아니라 6000명이 되어도 교육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정상적인 정부와 학교라면 기존 정원인 3000명 모집조차도 재고해야 할 판"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증원 정책으로 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수혜를 입을지 모르겠지만 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오히려 의대 진학의 기회가 완전히 박탈될지도 모르는 것"이라며 "게다가 의대 모집이 중단되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이공계열 합격선도 연쇄적으로 상향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 대표는 1968년 일본 동경대 의대생 수업 거부 사태로 이듬해 입시가 중단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동경대는 그해 9월 입시 불실시를 논의하기 시작했고 결국 12월 입시 불실시를 결정한다"면서 "대한민국 교육부와 각 대학이 대책을 강구하고 있을지 의문이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2025년과 2026년에 정상적인 대학 입시가 가능할까"라면서 "윤석열 정부의 어설픈 정책이 얼마나 심각한 파문을 일으킬지 면밀히 들여다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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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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