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연준 데일리 "경제 예상대로면 올해 추가 1~2회 금리 인하할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리 데일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경제가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올해 한두 차례 추가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데일리 총재는 15일(현지시간) 뉴욕대 행사에 참석하기 전 "인플레이션이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의 예상대로 약해진다면 나는 올해 1~2차례 금리 인하가 합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데일리 총재는 지표에 따라 연준이 금리를 더 많이 내리거나 덜 내릴 수 있다고도 판단했다.

데일리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고용시장의 열기가 식으면서 연준 위원들이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미 우리의 현재 확장 속에서 일부 같은 패턴이 이어지는 것을 봤다"며 "전성기 노동자들의 노동시장 참여율은 신고점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최근과 비교해 현재 확장이 비교적 초기 단계라고도 설명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사진=로이터 뉴스핌]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1bp=0.01%포인트(%p)) 인하한 4.75~5.00%로 정했다. 당시 연준의 대다수 위원은 연말까지 추가로 50bp의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었다.

이후 발표된 경제 지표들은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 경제를 확인했으며 기조 인플레이션 역시 월가 전망치보다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공개 발언에 나선 연준 위원들은 더 신중하게 점진적인 금리 인하가 진행될 가능성에 힘을 주고 있다.

이날 데일리 총재는 고용시장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 수준에 가까워졌으며 더 이상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연준의 인플레이션과 고용 목표가 현재 균형 잡힌 상태로 보고, 위원들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낮추는 동안 고용시장의 강세를 지켜야 한다고 했다.

데일리 총재는 "우리는 경계를 늦추지 말고 의식적으로 행동해야 하며 경제를 계속해서 평가하고 2%의 인플레이션과 완전 고용이라는 우리의 책무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50bp의 금리 인하에 대해 데일리 총재는 인플레이션 하락에 따른 정책의 재조정이었다고 강조하면서 금리 수준에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지난주에도 데일리 총재는 연준이 올해 25bp씩 한두 차례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했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