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영광군수 재보선 사전투표 하루 전...3당 총력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주당·조국당·진보당대표 집중유세 펼쳐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10·16일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의 대표들이 10일 총력 지원에 나섰다.

영광군수 재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조국혁신당 장현, 진보당 이석하 후보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영광군수 후보 지원유세. 2024.10.10 ej7648@newspim.com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회의원들은 한글날인 전날, 영광군에 총출동해 장세일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들은 영광종합버스터미널 인근과 영광읍 상가 곳곳을 돌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를 방문해 유세를 시작했다. 이후 영광군청 사거리와 영광노인복지관을 찾아 점심 배식 봉사를 하며 장세일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번 선거는 교만한 정부를 심판할 기회이며 전선이 교란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총선에서 야당이 192석이라는 압도적 의석수를 가지고 경고했지만 윤석열 정권은 아랑곳하지 않았다"며 "이번 선거로 2차 심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장현 영광군수 후보 지원유세. 2024.10.10 ej7648@newspim.com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여한 후, 오후에 영광으로 이동해 영광터미널 앞에서 유세했다. 이후 영광군 어민회와 성심원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장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조 대표는 "정치에서는 경쟁이 필요하며, 지금은 새로운 일꾼을 선택할 때"라며 "호남에서 민주당이 오랫동안 집권하며 이 지역 정치를 지배해왔다. 이제 지역 발전과 정치를 위해서는 민주당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보궐선거가 발생하는 이유는 특정 정당이 지역 정치를 지배했기 때문이다"며 "재·보궐선거를 없애려면 호남 정치에도 균형과 견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진보당 김재연, 이석하 영광군수 후보 지원유세. 2024.10.10 ej7648@newspim.com

진보당의 김재연 대표는 새벽부터 영광 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하며 강행군을 이어갔다. 우산근린공원과 터미널사거리 등을 돌며 이석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한 지역신문의 의뢰로 지난 7~8일 영광군민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진보당 이석하 후보가 35.0%, 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33.4%,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가 27.4%로 팽팽한 3강 구도를 보이고 있다. (95% 신뢰수준 내 오차 범위 ±4.4%p)

한편 영광군수 재선거는 전 강종만 영광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형이 확정되면서 직위를 상실해 치러진다.

영광군수 재선거 본투표는 16일에 사전투표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된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