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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9일부터 남한 연결 도로·철길 단절…요새화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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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북한은 남한과 연결된 도로·철길을 단절하고 방어 구조물을 구축하겠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조선인민군(북한군) 총참모부는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화국의 남쪽 국경일대에서 일촉즉발의 전쟁위기가 날로 고조되고 있는 엄중한 사태에 대처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우리 공화국의 주권행사 령역과 대한민국 령토를 철저히 분리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군사적 조치를 취한다는 것을 공포한다"고 했다.

이어 "당면해 이날부터 대한민국과 련결된 우리측 지역의 도로와 철길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견고한 방어 축성물들로 요새화하는 공사가 진행되게 된다"고 덧붙였다.

총참모부는 "제반 정세 하에서 우리 군대가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인 대한민국과 접한 남쪽국경을 영구적으로 차단, 봉쇄하는 것은 전쟁억제와 공화국의 안전수호를 위한 자위 조치"라며 "예민한 남쪽국경 일대에서 진행되는 요새화 공사와 관련해 우리 군대는 오해와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의도로부터 9일 9시45분 미군 측에 전화통지문을 발송했다"고 덧붙였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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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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