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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지주택 '인창 센트레빌 인더포레' 수요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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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분양가로 합리적인 가격의 지주택 반사효과…단, 사업 안정성 보장된 곳 선별해야
'인창 센트레빌 인더포레' 착공 후 공사 진행 중 일반분양 나서… 2027년 입주 예정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음에 따라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무주택자나 소형주택 소유자들이 조합을 설립한 뒤 직접 사업 시행의 주체가 돼 집을 짓는 사업으로 시행사의 이윤 등 각종 부대비용이 들어가지 않아 일반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도 쉽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 문턱이 낮은 것이 인기 이유로 평가된다.

다만, 토지 확보에 어렵고, 비교적 사업 기간이 오래 걸려 중간에 무산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우려 섞인 시각도 많았다. 그런데, 최근에는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며 관심이 높아지며 성공사례도 이어지고 있어 '안정성'만 잘 분석하면 된다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동부건설이 시공한 경기 여주시 교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올해 2월 적기에 준공·입주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곳은 원자재가격과 노무비 급상승, 건설노조 갑질과 파업 등이 겹쳐 모든 건설현장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성공적으로 아파트를 준공하고 입주까지 진행해 지주택 성공사례의 대표주자로 떠올랐다.

서울시에서도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8개 사업지가 착공에 들어가 일몰기한 내 추진되고 있다.

이 같은 측면에서 볼 때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선택하고자 하는 수요자라면, 착공 및 일반분양까지 나선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일반적인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진행 절차상 일반분양 전환은 사업계획승인인가 이후 착공 즈음에 진행되기 때문이다.

착공을 위해서는 토지소유권 이전등기가 100% 완료되어야 하는 만큼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가장 큰 어려움인 토지확보가 완료됐다는 점에서 이후에는 가속도가 붙는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일반분양 전환은 곧 사업 성공'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동부건설, '인창 센트레빌 인더포레' 건립 현장

이 가운데, 동부건설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건립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인창 센트레빌 인더포레'의 일반분양분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인창 센트레빌 인더포레'는 지하 2층~ 지상 29층, 3개 동, 전용 49~59㎡ 총 244가구로 조성된다. 면적별로는 △전용 49㎡ 78가구, △전용 59㎡ 166가구 규모다. 이곳은 이미 착공이 시작되어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고, 오는 2027년 4월 입주 예정으로 사업 안정성도 우수하다.

여기에 '센트레빌'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센트레빌은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동부건설㈜의 브랜드 아파트로 남다른 시공능력과 높은 사업 안정성도 보장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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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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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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