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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일정] 우원식 의장, 국회 공직자윤리위원 위촉장 수여식(9.30)

기사입력 : 2024년09월30일 05:00

최종수정 : 2024년09월30일 05:00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30일 목동 CBS에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다. 이후 같은 날 오전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를 받고 국회 공직자윤리위원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다. 오후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여순사건법의 즉각적인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 전체회의를 연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연다.

김승수·조배숙·이재관·박정현·이기헌·위성곤·김장겸·민홍철·추미애·정혜경·이수진·김소희·박수영·강민국·주철현·임오경·정성호·정태호·이언주 의원실은 의원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통관 기자회견을 갖는다.

다음은 30일 국회 일정이다.

◇국회의장

07:30 CBS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목동 CBS)  

09:00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본청 국회접견실)

11:00 국회 공직자윤리위원 위촉장 수여식(본청 국회접견실)

14:00 여순사건법의 즉각적인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국회도서관 대강당)

◇상임위원회

09:00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본관 628호)

09:3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본관 501호)

10:00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본관 622호)

11:00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본관 627호)

◇의원실 세미나

09:30 김승수 의원실, K-콘텐츠 무한 확장을 준비하는 한국 애니메이션 성장 정책(국회도서관 소회의실)

09:30 조배숙 의원실 등, 성혁명교육 개정교과서 채택 반대 긴급기자회견 및 국민대회(의원회관 대회의실)

10:00 이재관 의원실 등, RE100과 CFE 사이 정부의 에너지 정책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10:00 박정현 의원실 등, 공무원 연금소득공백 해소를 위한 퇴직자 재고용 업무분야 발굴 국회토론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10:00 이기헌 의원실 등, 국회에 간 아이돌, K-POP의 성공 뒤에 가려진 아동·청소년의 노동과 인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10:00 위성곤 의원실 등, 생태법인 제도 도입을 위한 입법토론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10:00 김장겸 의원실 등,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알고리즘 위험성과 해결방안(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10:00 민홍철 의원실 등, 페달 오조작 사고 방지장치 도입을 위한 토론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10:30 추미애 의원실 등, [5·18 성폭력 피해자 증언대회] 용기와 응답(국회도서관 강당)

13:00 정혜경 의원실 등, 생활폐기물수집운반 노동자 안전실태 및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13:30 이수진 의원실 등, 간호법 제정 이후의 과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말하다!(국회 헌정기념관 체험관)

14:00 김소희 의원실 등, Post-플라스틱 국제협약 시대, 한국 정부의 대응방안과 국회의 역할(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14:00 박수영 의원실 등, [서울보다 나은 부산을 위한 연속 토론회 #1] 부산 기회발전특구 반도체 산업 유치(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14:00 강민국 의원실 등, [제61차 미래소비자포럼] 제2차 제조물책임법 개정을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14:00 주철현 의원실 등, 「여순사건법」의 즉각적인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국회도서관 강당)

14:00 임오경 의원실 등, 불교문화유산 보존·전승을 위한 정책세미나(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14:00 김승수 의원실 등, 제22대 국회 게임정책포럼 창립총회 및 초청 강연(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14:00 이기헌 의원실 등, 한인회의 차세대사업, 현재의 모습과 나아갈 방향(의원회관 대회의실)

15:00 정성호 의원실 등, 지속가능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토론회 : 공공임대주택 보유세 완화를 중심으로(국회본관 2식당 별실)

15:00 이재관 의원실, 충남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위기 대응방안 정책간담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16:00 정태호 의원실 등 등, 22대 국회의 지속가능발전 이니셔티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6:00 이언주 의원실 등, 의료대란, 의료영리화로 귀결되나?: 지속가능한 건강보험과 보건의료 위기 극복을 위한 과제(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소통관 기자회견

09:00 이원택 의원, [전북특별자치도 국회의원 일동, 제2중앙경찰학교 입지선정 관련 기자회견]

09:20 강경숙 의원, [교육 현안 관련 기자회견]

09:40 박주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5대 민생과제 발표 및 을(乙) 위한 국정감사 선포 기자회견]

10:00 김동아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출마선언 기자회견]

10:20 송재봉 의원, [균형발전특별법 관련 기자회견]

10:40 임광현 의원, [월급쟁이 소확행 시리즈 기획법안 발의 기자회견]

11:00 성소미 공보기획관, [10월 1주차 국회 정례브리핑]

11:20 박수영 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 일동, 금융투자 소득세 폐지를 위한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11:40 최형두 의원, [방송통신위원회 정부민원과 공익신고자 탄압 등에 대한 진상규명 청문회 관련 기자회견]

13:20 김희정 의원,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 대표발의 기자회견]

13:40 한창민 의원, [사회적참사 이행 촉구 결의안 관련 기자회견]

14:00 서미화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

14:20 박은정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

15:00 백승아 의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능 모의평가 문항 분석 및 선행교육 규제법 관련 기자회견]

 

 

※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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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들 "공정" 49.3% "불공정" 44.9%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맡은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 '공정하다' 49.3%, '공정하지 않다' 44.9%로 팽팽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0일 발표한 ARS(자동응답 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 49.3%가 '공정하다'고 응답했다. '불공정하다'는 답변은 44.9%로 오차범위 내였다. 5.8%는 '잘모름'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30·40·50대는 '공정'이 우세했고, 만18세~29세·60대·70대 이상은 '불공정' 응답이 많았다. 만18세~29세는 공정하다 44.7%, 불공정하다 47.8%, 잘모름은 7.5%였다. 30대는 공정하다 52.2%, 불공정하다 40.4%, 잘모름 7.3%였다. 40대는 공정하다 61.3%, 불공정하다 34.8%, 잘모름 3.9%였다. 50대는 공정하다 61.3%, 불공정하다 35.2%, 잘모름 3.6%였다. 60대는 공정하다 40.7%, 불공정하다 53.8%, 잘모름 5.5%였다. 70대 이상은 공정하다 31.6%, 불공정하다 60.4%, 잘모름은 8.0%였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인천, 광주·전남·전북은 '공정'으로 기울었다. 대전·충청·세종과 강원·제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은 '불공정'하다고 봤다. 서울은 공정하다 52.9%, 불공정하다 41.5%, 잘모름 5.6%였다. 경기·인천은 공정하다 50.8%, 불공정하다 44.0%, 잘모름 5.1%였다. 대전·충청·세종은 공정하다 41.8%, 불공정하다 50.7%, 잘모름은 7.4%였다. 강원·제주는 공정하다 44.6%, 불공정하다 48.6%, 잘모름 6.8%였다. 부산·울산·경남은 공정하다 43.8%, 불공정하다 49.3%, 잘모름 6.9%였다. 대구·경북은 공정하다 37.7%, 불공정하다 56.4%, 잘모름은 5.9%였다. 광주·전남·전북은 공정하다 28.2%, 불공정하다 67.6%, 잘모름 4.2%였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88.7%가 공정하다고 답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90.0%가 불공정하다고 응답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84.4%가 공정하다고 봤다. 개혁신당 지지자들은 공정하다 48.0%, 불공정하다 46.9%로 팽팽했다. 진보당 지지자들은 59.5%가 공정하다, 잘모름 27.0%, 불공정하다는 13.5%였다. 무당층은 51.8%가 공정하다, 32.9%는 불공정하다. 잘모름은 15.3%였다. 성별로는 남성 53.6%는 공정하다, 42.1%는 불공정하다였다. 여성은 45.1%가 공정하다, 47.7%는 불공정하다고 답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우리사회의 마지막 성역이었던 헌법재판관의 양심까지도 공격하는 시대"라며 "대통령 탄핵 인용 또는 기각 이후 다음 정권에도 이러한 갈등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지지층에 따라 서로 상반된 입장이 나오고 있어 향후 헌재에서 대통령 탄핵 기각과 인용중 어떠한 판결을 내리더라도 상당한 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7.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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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2.3%·국힘 39.7%…오차 범위 내 역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청년층·수도권 등 보수 결집으로 힘을 받았던 국민의힘 지지율을 오차 범위 안에서 역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20~30대 청년층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집권 여당에 대한 호감도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0일 발표한 자동 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1.4%) 대비 0.9%포인트(p) 오른 42.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43.2%) 대비 3.5%p 하락한 39.7%다.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4.5%에서 3.5%로 1%p 떨어졌다. 개혁신당은 1.5%에서 2.3%로 0.8%p 올랐다. 진보당은 0.7%로 지지율에 변동이 없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5.9%에서 7.6%로 1.7%p 늘었다. '기타 다른 정당'은 2.3%에서 3.1%로 0.8%p 상승했다. '잘모름'은 0.5%에서 0.6%로 0.1%p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2.20 ace@newspim.com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도가 높았다. 30~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만 18~29세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39.6%, 민주당 36.9%, 개혁신당 7.9%, 조국혁신당 3.6%, 기타 다른 정당 1.9%, 지지 정당 없음 9.5%, 잘모름 0.6%등이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35.5%에서 36.9%로 1.4%p 올랐고 국민의힘은 46.3%에서 39.6%로 6.7%p 떨어졌다. 30대는 민주당 41.3%, 국민의힘 35.2%,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1.4%, 진보당 1.3%, 기타 다른 정당 5.3%, 지지 정당 없음 11.4%, 잘모름 1.3% 등이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39.9%에서 41.3%로 1.4%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41.1%에서 35.2%로 5.9%p 하락했다. 40대는 민주당 52.2%, 국민의힘 32.9%, 조국혁신당 3.8%, 개혁신당 2.9%, 진보당 0.5%, 기타 다른 정당 1.1%, 지지 정당 없음 1.1% 등이다. 50대는 민주당 50.2%, 국민의힘 27.8%, 조국혁신당 6.4%, 진보당 1.4%, 기타 다른 정당 4.5%, 지지 정당 없음 9.7%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51%, 민주당 38.4%, 조국혁신당 3.2%, 개혁신당 0.5%, 기타 다른 정당 2.7%, 지지 정당 없음 3.7%, 잘모름 0.5%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4.7%, 민주당 31.5%, 조국혁신당 1.8%, 진보당 1.3%, 개혁신당 0.7%, 기타 다른 정당 3.2%, 지지 정당 없음 5.1%, 잘모름 1.7%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역전했다. 반대로 대전·충청·세종에서는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앞섰다. 서울은 민주 42.5%, 국민의힘 37.4%, 조국혁신당 3.0%, 개혁신당 2.2%, 진보당 2.0%, 기타 다른 정당 3.5%, 지지 정당 없음 9.5%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 43.5%, 국민의힘 36.9%, 조국혁신당 4.1%, 개혁신당 3.2%, 진보당 0.3%, 기타 다른 정당 2.5%, 지지 정당 없음 8.6%, 잘모름 0.9% 등이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5.2%, 민주당 41.7%, 개혁신당 1.9%, 조국혁신당 0.8%, 기타 다른 정당 4.4%, 지지 정당 없음 6.0% 등이다. 강원·제주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31.4%, 개혁신당 7.3%, 조국혁신당 4.3%, 진보당 2.4%, 기타 다른 정당 8.1%, 지지 정당 없음 4.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7.1%, 민주당 34.7%, 조국혁신당 4.2%, 개혁신당 2.0%, 기타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8.8%, 잘모름 1.1% 등이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7.3%, 국민의힘 29.1%, 조국혁신당 3.8%, 기타 다른 정당 3.1%, 지지 정당 없음 6.7%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63.7%, 국민의힘 22.1%, 조국혁신당 3.9%, 진보당 1.9%, 개혁신당 1.0%, 기타 다른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3.1%, 잘모름 2.0%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민주당 41.1%,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4.2%, 개혁신당 3.3%, 진보당 1.1%, 기타 다른 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8.6%, 잘모름 0.6% 등이다. 여성은 민주당 43.5%, 국민의힘 40.7%, 조국혁신당 2.9%, 개혁신당 1.4%, 진보당 0.4%, 기타 다른 정당 3.8%, 지지 정당 없음 6.7%, 잘모름 0.7% 등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기각될 수 있다는 예상과 극우 인사 준동, 국민의힘까지 힘을 합치며 (보수) 세력이 뭉치는 밴드왜건 효과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했으나 이제는 (보수 결집이) 정점에 이르렀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법정 발언에 반감이 생기고 일부 극우 인사들이 밖에서 탄핵 무효를 외치는 게 중도층에는 꼴불견으로 비춰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극우 인사들의 준동이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정점에서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8.1%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2-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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