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도, 역대 최대 국비 12조원 달성 총력...국민의힘과 적극 협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4일, '경북도-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국비 확보 위해 도-국회 원팀 강조"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와 대구시, 국민의힘 대구·경북권 국회의원들이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2025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방안과 지역발전 위한 정책현안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국회 본관에서 24일 열린 '국민의힘-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경북도 간부와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였고, 국민의힘에서는 추경호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박형수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 구자근 예결위 간사와 임종득, 조지연 예결위원,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24일 국회 본관서 열린 '국민의힘-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사진=경북도] 2024.09.25 nulcheon@newspim.com

이 자리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민선 8기 전반기에 특화단지, 국가산단 등 전국 최대 정책특구 지정을 비롯 최근 경북도의 최대 성과는 공직자들이 발로 뛰고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하며 직접 챙겨준 덕분"이라며 "2025년에는 역대 최대이자 최초로 국비 12조원 돌파를 위해 경북도와 국회가 원팀이 돼 계속 힘을 실어 달라"고 요청했다.

경북도는 주요 정책과 국비 현안으로 △APEC 특별법 국회 통과 및 국비지원 △저출생과 전쟁 상황과 정책현안 △국가 첨단전략산업 선도프로젝트 △농업대전환과 산림·해양 혁신사업 △경북 광역 SOC 조기 구축 △기타 주요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APEC 경주와 관련해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특별법 국회 통과와 APEC 기념공원 및 기념관 건립, 숙박 시설 정비, 도로 및 도시 경관 개선 등 관련 사업 12건 2035억원을 건의했다.

경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저출생과 전쟁 상황과 현안 사업으로는 기존 정책과 제도에 구애받지 않고 저출생 대책 사업을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하고 돌봄 전주기를 대응할 수 있는 융합돌봄특구 지정을 건의했다.

또 산업단지 돌봄중점형 복합문화센터(390억원),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 체계'구축(961억원) 등 저출생 극복 선도모델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농업대전환과 산림・해양 혁신과 관련해서는 중앙정부와 대통령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혁신농업타운 사업을 설명하고 경북의 농업대전환 성공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산림, 해양 분야에서도 성공의 DNA를 이어갈 수 있도록, 농업혁신 과수 산지유통센터(300억원), 산림 미래혁신센터(140억원), 심해 해양바이오뱅크(331억원) 등의 사업을 건의했다.

또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인 양자기술과 인공지능(AI) 산업 첨단전략기술 선도 프로젝트도 건의했다.

양자기술 성능시험환경 개발사업(490억원), 인공지능 생성형 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지원센터(450억원), DX기반 자동차부품 혁신지원(350억원) 등 글로벌 초격차 확보를 위한 미래 사업도 다수 포함했다.

국비 예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도로, 철도 등 SOC사업 협의도 중점 논의됐다.

전국 광역권을 촘촘히 연결하기 위한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문경~점촌~상주~김천 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서대구~의성 간 대구·경북 광역철도 △칠곡~군위 간 중앙고속도로 등 SOC의 신속한 구축을 통해 국민의 이동권 보장과 국토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번에 건의한 주요현안과 국비 사업들은 일자리, 복지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다"며 "정부가 단계적 재정적자 축소를 위한 건전재정 기조인 만큼 국비 확보가 녹록하지 않겠지만 경북도와 국회가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은다면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