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CJ ENM, '좋거나 나쁜 동재'·RM 다큐영화 등 부산영화제서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CJ ENM(대표이사 윤상현)이 오는 10월 2일 개막하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K콘텐츠 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고 있는 계열사들과 협력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K콘텐츠 생태계 비전을 모색하는 포럼 개최부터 각종 이벤트들로 부국제를 꽉 채울 예정이다.

CJ ENM은 다채로운 콘텐츠로 부국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우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 좋거나 나쁜 동재'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두 작품이 부국제 '온 스크린(On Screen)' 섹션에 공식 초청돼 관객들을 만난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CJ ENM 인기 채널인 tvN 화제 드라마 '비밀의 숲' 스핀오프 시리즈로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작품이다. CJ ENM 영화사업부의 첫 OTT 시리즈 기획 및 제작 콘텐츠인 '내가 죽기 일주일 전'도 2025년 티빙 공개를 앞둔 가운데, 벌써부터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국제 공식 초청작 3편 : 왼쪽부터 '좋거나 나쁜 동재' - '내가 죽기 일주일 전' - 'RM' 다큐 순 [사진=CJ ENM]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가 글로벌 배급을 맡은 작품도 부국제 '오픈시네마'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첫 선을 보인다. CJ 4DPLEX의 글로벌 배급작 '알엠: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RM: Right People, Wrong Place)' 은 BTS의 리더 RM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의 제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K-팝 다큐멘터리 영화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대규모 야외상영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로, 10월 7일 오후 8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10월 4일 오전에는 K콘텐츠 생태계를 지키고 성장시켜온 CJ 경영진들,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K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이 펼쳐진다. CJ ENM과 BIFF, 씨네21 공동 주최로 열리는 2024 CJ Movie Forum은 'Navigating the New Paradigm' 주제로 국내외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CJ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과 인사이트부터 K콘텐츠 생태계의 미래 성장 전략, 글로벌 도약 기회 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양한 부국제 이벤트도 눈에 띈다. 티빙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해운대 중심에서 티빙 대표 콘텐츠를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CJ ENM의 신인창작자지원 사업 '오펜'과 '부산영상위원회'가 신진작가들과 협력해 공동기획 개발 중인 작품 2편도 10월 6일 부국제 ACFM(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내 'BFC 스토리 IP 프로모션' 행사에서 선공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펜과 부산영상위원회가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 중인 스토리 IP 공동창작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고전 '전망 좋은 방'과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원안으로 오펜 소속 작가와 부산 지역 우수 작가가 팀을 이뤄 공동창작한 새로운 이야기를 부국제를 찾은 국내외 IP 관계사들을 상대로 첫 선을 보인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