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추분' 22일 대구·경북 오전까지 최대 60mm 비…낮기온 22~23도 '선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북동해안 강풍에 높은 파고...너울 '주의'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군위 제외)와 경북 경산, 경주, 고령, 영천, 청도, 포항 등 남부권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기운데 청도, 경산, 영천 등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그 밖의 지역에도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다.

21일 오후 6시 기준 대구와 경북 주요지점의 누적 강수량은 △상주(화동) 160.5mm △칠곡(팔공산) 142.0mm △포항(죽장) 130.5mm △영주 128.0mm △영천(화북) 127.5mm △의성(단북) 127.0mm △문경(동로) 126.5mm △청송(현서) 126.0mm △김천 118.5mm △대구(군위) 118.0mm △울진(소곡) 116.5mm △울진(금강송) 115.5mm △성주 109.0mm △울릉도 107.5mm △봉화읍 107.5mm △예천(지보) 106.0mm △구미(선산) 104.0mm △안동(하회) 95.0mm △영양 91.0mm △영덕읍 82.5mm로 관측됐다.

21일 오후 7시30분 이후 특보 발효 현황[그래픽=기상청]2024.09.21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대구, 경북, 울릉도.독도에는 21일 밤(21~24시)까지 비가 내리겠고, 경북북부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는 이튿날인 22일 오전(09~12시)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대구와 경북남부를 중심으로 21일 밤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많은 비로 인한 저지대 침수 등의 피해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북북부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 울릉.독도는 10~60mm로 관측됐다.

또 22일 오후(12~18시)에 소나기가 예고된 경북서부내륙의 예상강수량은 5~20mm로 예측됐다.

강풍특보가 뱔효된 경북남부동해안은 23일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또 풍랑특보가 내려진 경북동해안에는 23일까지 바람이 30~80km/h(9~22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동해상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특히 동해안은 22일까지 매우 강한 너울이 유입되어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고, 저지대에서는 침수 가능성도 있겠다며 정박 중인 소형 선박은 선박 간의 충돌로 파손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권의 22일 아침기온은 대구 21도 경북 영주.봉화 18도, 의성.청송.안동.문경.영덕 19도,울진.영천 20도, 포항은 22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26도, 경북 봉화 23도, 울진 22도, 영주.영덕.포항 24도, 안동.영천.경주 25도로 괸측됐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