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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이강인 교체 투입' PSG, 홈에서 지로나에 1-0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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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벤치' 셀틱, 브라티슬라바에 5-1 완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을 후반 교체 투입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홈에서 지로나(스페인)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다.

PSG는 1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지난 시즌 리그1 우승팀 PSG는 36개 팀으로 확대된 이번 시즌 UCL을 힘겹게 거둔 승점 3으로 출발했다.

[파리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오른쪽)이 19일 지로나와 UCL 페이즈 1차전 홈경기에서 공을 컨트롤하고 있다. 2024.9.19 psoq1337@newspim.com

이번 시즌 UCL에선 36개 팀이 조별리그 대신 '리그 페이즈'라는 이름의 본선 첫 라운드를 치른다. 각 팀이 추첨으로 정해진 대진에 따라 홈·원정 4경기씩 총 8경기(홈 4경기·원정 4경기)를 치러 상위 1∼8위 팀은 16강에 직행하고, 9∼24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 진출 팀을 가린다.

이번 시즌 리그1 정규리그에서 2골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이날 벤치에서 시작한 뒤 양 팀이 0-0으로 맞서던 후반 18분 비티냐 대신 투입돼 20여 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작성하진 못했다.

PSG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위에 오르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대항전에 처음 출전한 지로나를 상대로 전반에 유효슈팅 하나 없이 답답한 경기력 속에 고전했다.

PSG는 후반 18분 비티냐를 이강인으로 바꾸는 등 3명을 교체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후반 27분 이강인의 날카로운 코너킥에 이은 랑달 콜로 무아니의 헤더가 골대 오른쪽으로 살짝 벗어났다. 후반 40분엔 하키미가 골 지역 안에서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으나 오른발 슛이 골키퍼 가차니가의 발에 걸렸다.

[파리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왼쪽)이 19일 지로나와 UCL 페이즈 1차전 홈경기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2024.9.19 psoq1337@newspim.com

PSG는 20개 넘는 슈팅을 퍼부은 뒤 후반 45분에야 한 골을 만들어냈다. 누누 멘드스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시도한 크로스를 내내 선방을 펼치던 가차니가가 잡아내는 듯했으나 다리 사이로 공을 빠뜨려 결승골을 헌납했다. 이 골은 가차니가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이강인은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PSG 교체 선수 중 콜로 무아니(7.1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6.8점을 받았다.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7.1점을 줬고 하키미에게 양팀 선수 중 가장 높은 8.2점을 부여했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공격수 양현준은 브라티슬라바(슬로바키아)와의 리그 페이즈 1차전 홈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부름을 받지 못했다. 셀틱은 브라티슬라바를 5-1로 완파하고 첫 경기에서 승점 3을 챙겼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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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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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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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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