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벌금 5억 원을 선고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09.12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12일 16:40
최종수정 : 2024년09월12일 16:55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벌금 5억 원을 선고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09.12 leemario@newspim.com